주일학교도 부장들끼리도 그렇습니다. 총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대로는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주일학교서는 큰 반이 이층 여반입니다. 그다음에 일층 남반이 됩니다. 남반이 여반을 못 당할 만치 그저 비등비등하기는 하지마는 그렇습니다. 이래서 제일 큰 여반을 통치하던 부장을 떨어뜨려 버려서 저 반사로 내려 보냈다가 또 적은 반을 통치하게 했다가 또 이층을 아래층으로 아래층을 이층으로 이렇게 옮겨서 어쨌든지 하나님이 세워 주신 위치에서 충성하고 자기의 위치를 똑똑히 정해 놓고 그 이상의 욕심을 품지 못하게 합니다. 그 이상의 마음을 가졌다면 벌써 하나님의 종은 아니고 그때부터는 악으로 이 고라의 입장에 서있다는 것을 제가 깨닫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이렇게 맡긴 자리를 바꾸어 보면 어떤 사람은 처음에 바꾸어질 때 한 두 주일은 힘을 내지 못하고 이상스럽게 실력이 있는데도 자기를 낮은 자리에 둔다고 시험에 들어서 은혜가 그 속에 없는 것을 5층에서 스피커로 설교를 들으며 느낍니다. 그렇게 되면 위해서 기도하면 그 사람이 그런 마음을 없애 버리고 주님이 어디를 보내든지 감당을 해야겠다고 자기 자리를 취할 때에 은혜가 그 사람에게 함께 하는 것을 잘 봅니다.
(880814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