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양심으로 옳은 것을 선택해 자기로서는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어야하고 무지하고 부
족하니 실수는 있을 수 있다.
기독자들은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 후회는 없어야 된다 말은 잘못된 일이 없어야 된다 그말 아닙니다. 후회는 없어야 된다는 말과 잘못된 일이 없어야 된다는 말과 아주 다릅니다. 잘못된 일이 없이 살아야 하지만 사람으로서는 잘못된 일이 없이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인간이 다 불완전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후회할 일은 없어야 된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자기가 무엇을 할 때에는 꼭 양심을 써서 자기로서는 그게 옳다 해서 했기 때문에 뒤에 가서 보면 잘못된 게 많다 그거요. 뒤에 가서는 잘못된 게 많아. 잘못된 게 많을 때에 그때에 자기는 '나로서는 그때 내가 내대로는 옳게 바르게 할라고 애를 썼는데 나로서는 그 이상, 내가 그때에 벌써 내가 내게 있는 빛이 그 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나는 옳게 바르게 할라고 애를 써도 그 이상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내가 어두워서 그거 그렇게 내가 그때 마음에 `요래 하는 게 좋다 하는 옳은, 그보다 좀 더 옳은 것이 있었는데 내가 옳은 것을 버리고 그렇게 하지는 안했다.' 자기 있는 대로는 다해서 옳다고 최선을 다해서 선택한 그대로이기 때문에 '이거는 내가 무지하고 부족해서 이렇지 내가 알고 후회된 일을 하지는 안했다'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야 되고 실수는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870420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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