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들의 본질 본성은
하나님의 일꾼의 본질과 본성은, 본인이 항상 자기 직책에 미달되고 모자라는 줄 알고 자기는 겸손히 사양합니다. 그런데 자기 위에서는 인정하고 등용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일꾼들의 본질과 본성입니다.
멸망하는 이유는, 자기는 자격이 있다고 그 자리를 원하는데 위에서는 자격을 주지 아니 하려니까 그 자격을 얻기 위해서 온갖 부정하고 불의한 모든 방법을 발동해 가지고 자꾸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등용되는 사람은 자기는 항상 자격이 없고 미달이 되는 줄 알기 때문에 겸손히 사양하는데 하나님은 들어서 쓰시는 것입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인간들은 모르니까 선전도 해야 되겠고 소개도 해야 되지만, 하나님의 사업에는 소개할 것도 없고 선전할 것도 없습니다.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하나님이 주셔서 우리가 받아가진 것인데 하나님이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주셔서 벌써 뽑아 세웠고 또 세우시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총리대신 되는데 총리대신 자격 있다고 선전이나 소개를 한 일이 없습니다. 다윗도 다윗을 사무엘이 왕으로 기름 부어 세우라고 해서 이새 집에 갔을 때 8형제 중에 사람 축에 끼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기어코 왕으로 뽑아 세웠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직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고 탐심을 내는 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내가 자격이 있는데’ 해서 자꾸 운동을 하는데, 이런 행동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소개하지 않고 운동하지 않으면 모르는 하나님이고, 인간에게 피동 될 하나님이라는 말이 됩니다. 우리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해야 합니다. 비록 쓸 수 있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은 인간 운동에 피동 되어 하시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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