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리 아시고, 또 팔월 집회 갈 때는 할 수 있으면 우리가 자녀를 기를 때에 고독도 많이 겪구로 해야 됩니다. 고독, 외로움. 자녀를 기를 때에 고독 생활을 좀 가르치는 게 좋습니다.
이래서 일본 사람들은 그 말이 돼 가지고 있어.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여행을 시키라' 이랬어. 그러면 여행 가면 저 혼자뿐이지 누가 뭐 어디 뭐 친척이 있습니까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거 좀 고독한 생활 좀 시키라 하는 그런 말이요, 또 자녀들은 공동 생활을 좀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군에도 보충역으로 군을 마친 사람도 있고 현역으로 마친 사람도 있는데 보충역으로 마친 사람들은 그 참 뭐 마치나 안 마치나 한가지요. 그러나 현역에서 기간을 복무한 사람들은 거게서 공동 생활과 공동체라는 것을 배워서 아주 유익이 많습니다.
또 그러고 그 중에도 해병대 나는 가는 것을 원합니다. 해병대 갔다 은 사람들은 생활 박력이 있습니다. 그 복무 기간 동안에 배우는 것이 아주 많은 효력이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뭐 학교 갔다 있지 집에 있지 이러니까 공동 그 숙박 생활을 하지 못하는데 이런 기회나 공동으로 식사하고 공동으로 또 거처하고 하는 그런 것이 참 좋은데 그래도 또 각자의 개별 사정도 있고 이러니까 꼭 뭐 강권하지는 안 합니다.
이러니까 자기 구역에서 숙식, 자고 또 먹고 하는 것을 자기 구역에서, 가급적이면 그 단체 생활하도록 하는 것이 좋고 또 그 무슨 사정이 있어서 꼭 개별적으로 각 구역별로 가 가지고 먹고 자고 해야 된다고 하면 그것은 뭐 강제하지는 안하고 그저 자유를 줍니다. 자유를 주되 이제 자유 안 주는 거 있는 것은 하루 두 번 모이는 그것은 암만 자기 구역 천막에 가 가지고 숙식을 한다고 해도 두 번 모이는 거는 빠지지 안하고 모여야 됩니다.
(890616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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