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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와 심리  
분류:세상
 

자, 글씨는 제일 잘 쓰는 글씨가 어떤 게 제일 잘 쓰는 글씨요? OO(창북)교회서 온? 삐쭉빼쭉 그거 아주 미로 기이한 아주 사람들이 매력을 끌 만한 그런 이런 아주 미술을 거기다가 붙이는 게 잘 쓰는 게 아닌가? 알기 쉽도록 쓰는 그것이 제일 잘 쓰는 것이요. '잘 써라.' 이라니까 '그라면 어짜랍니까? 끄트머리를 쪽 삐치랍니까 어짜랍니까?' 글씨 제일 잘 쓴 거는 알아보기 쉽게 쓴 것이 제일 잘 썼다 요렇게 평가를 해야 일이 돼지는 것이지 이상하게 문체를 내 가지고 자꾸 이래 하는 그게 잘못 쓴 거라.

그래 내가 그렇게 말했어요. '잘 써라.' 잘 쓰는 건 뭐이 잘 쓰는 건가? 잘 쓰는 것은 누구든지 보면 '이거 서부교회 버스로구나.' 제일 알아보기 쉽도록 모든 사람이 잘 알 수 있고 그만 잘 보이도록 그래 쓰는 것이 잘 쓰는 글씨라.

이러니까 글씨, 글씨의 그 상을 봐요. 글씨 쓴 걸 보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어. 글씨를 보고 그 사람의 심리도 알고, 성질도 알고, 그 사람의 지금 행동도 알고, 다 알 수가 있어. 알 수가 있는데 그 복은 몰라요.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그거는 우리가 모르지만 그거는 알 수 있어. 이러니까 '그래 잘 써라' 내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내가 무슨 말 하다 이래 나갔지? 예. 어짜든지 알아듣기 쉽도록 이라는 것은 알아보기 쉽도록 글씨 쓰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알아보기 쉽도록 한 거는 가치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저 삐쭉빼쭉 하는 것 모양으로 알아듣기가 어렵고 참 그거 아주, 아주 아주 높은 술어고 그거는 이건 참 철학에서 난 철학적 술어고 과학적 술어고 무슨 술어고 이래야 가치를 알고 기울이지, '그거 참 알 만하다.' 이렇지 쉽게만 말하면 모두 다 멸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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