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를 예고하는 발언)
생명을 아끼려면 그저 종노릇이나 하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 것도 생명 아끼면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다. 설교하는 자가 생명을 아끼면 하루도 설교를 옳게하지 못합니다. 바르게 설교를 하면 죽이려고 하는 대적이 꽉 찼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내놓고 설교를 하면 마음은 평안하고 그대신 1초라도 일찍 죽지는 않습니다. 천하가 다 달라 들어도 백 목사 생명을 1초도 일찍 죽게 못 합니다. 천하가 다 달라 들어서 나를 장수하게 하려고 해도 1초도 더 살릴 수는 없습니다. 주님이 생사의 주권을 딱 가지고 있다는 이 사실을 믿어야 하는데, 모두들 공연히 떨고 있습니다.
(8808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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