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형제를 사랑해 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도 믿지도 못하는 사람
자기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만치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믿는 것도 그렇게 애쓴다고 되는 거 아니고 내가 형제를 사랑하는 거게서 하나님의 사랑이 믿어지는 것은 거게서만 나옵니다.
이러기에 평생 형제를 사랑해 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아무리 입으로 증거하고 아무리 다방면으로 폭넓게 하나님의 사랑을 말한다 할지라도 자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도 내가 형제를 사랑하는 거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또 이 사랑을 믿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믿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데에서 불신의 다 고난과 해를 스스로 마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 믿어지는 것도 형제를 사랑하는 데서만 하나님의 사랑이 믿어지는 믿음이 나옵니다. 자기가 형제를 사랑해 볼 때에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그 사랑에 대한 지식도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를 어떻게 사랑한다는 그것도 알 수가 있고, 또 하나님이 자기 사랑하는 사랑이 요동치 않는 것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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