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과거에는 부지런히 데리러 다녔지만 이제는 모아놓고 재독하여 귀를 열어주는 것이 구역장의 자격
그라고. 구역장들. 앞으로는 말이요 구역장들 지금 설교 말씀 새김질 잘 하는 사람이면 마구 모아 놓고 할 것이오. 구역장이 제가 교인을 뮐로 기를 거라? 오라 오라 하는 것도 좋기는 좋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들어야 되지. 제일 중요한 것이. 암만 데려다 놔 봤자 하나님 말씀 듣는 귀를 열어 주지 안하면 그거 나중에 가서 다 도망치고 맙니다. 도망 안 치고 서부 교회에서 연보 잘하고 있어도 앞으로 환난 오면 정조 팔 창기밖에 안 되기 때문에 다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구역장으로서는 자격이 제일 어떤 게 자격이냐 하면, 과거에는 오라 오라. 다니면서 부지런히 데리러 다니는 것이 자격이지만 지금 앞으로는, 인제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 벌써 주일학교는 오래 전부터 내가 선포를 했어. 지나갔어. 지금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그 식구가 듣도록 해 가지고서 그 사람에게 붙여 놓으니까 하나님 말씀 듣는 귀가 열립니다. 가 가지고서 '어제 주일에는 그 사람에게 요긴한 것, 어제 주일에는' 알 만한 것을 하나 묻습니다. 알 만한 것을 물으니까 고거 대답합니다.' 아이구. 아주 잘 들었네.' 또 이래 뭐 대답해. 그러니까 '아이구 역장이 와 가지고서 나한테 이런 것을 묻는데 내가 어제 대답을 하니까 잘 들었다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교만할 거라 말이오. 그래 놓고는 또 인제 고 사람에게 필요 있는 것을 하나 물으면서 대답을 할동 말동하는 것을 딱 묻는다 말이오. 물으면 그 사람이 대답할 라고 가웃 가웃 이래 쌓는데, 못 해서 가웃가웃 그라는데 그때 조그매 그 따까리만 떼 준다 말이오. 따까 리를 딱 떼 주니 '아 아, 이겁니다.
이겁니다.' '아, 그래 그래. 이래 가지고서. 또 나중에는. 또 그라면 제가 '내가 설교들은 것 다 아는데 이럴 터이니까, 또 이거 교만할 터이니까 나중에 가서는 암만 해 봤자 모르는 것 암만 해 봤자 모르는 것을 딱 묻는다 말이오. '그거 모르겠는데요. 요래 말해 줘도 모르고 저래 말해 줘도 모르고 모르는데 모를 때 그것을 딱 이래 말하면 '야. 구역장은 구역장이다. 언제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까?' '그런 말 없었는가 너 재독 들을 때 가서 들어보라고.' '그래요?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까?' 이래서 목사 설교 듣고는 잘 몰랐는데 재독을 할 때에 가서 새김질을 해 주니까 알아 가지고 그만 효력을 봤다 그말이오. 효력을 봤어. 그러니까. 자꾸 하나님 말씀 들어서 깨닫는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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