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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의 기도와 심방  
분류:목회
 

내용 : 전도하고 심방하는데만 힘쓰고 기도하는 데에 힘쓰지 않는 교역자는 목회 못 합니다.


이 평신도나 교역자나 보면 기도를 힘쓰지 안하고 수개 모양으로 돌아다니기만 돌아다닙니다. 그저 목사가 돼 놓으면, 교역자가 돼 놓으면 이 가정 저 가정 뭐 교인들 집은 그저 참 땅이 닳도록 돌아다닙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가정 일 다 알고 가정뿐만 아니고 그만 자기 목회하는 그 동리에 모든 사람 다 알고 이래서 그게 목회하는 줄 알고 모든 사람 친해 가지고서 전도하고 이렇게 그런 일에만 힘쓰고 기도하는 데에 힘쓰지 안하는 그런 교역자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목회 못 합니다.

해 봐야 저도 다른 길로 가는 것이 낫지 목회 해 봤자 비참하고 또 거기에 속한 양떼들도 어리석어서 그저 그 교역자가 밤낮으로 쉴 사이 없이 와서 예예하고 놀고 재미있게 이런 것 지내고 예예하고 하면 아주 제나름대로는 그게 은혜인 줄 알고 좋은 줄 알지만 나중에 저도 망하고 교역자도 망하고 다 망합니다.

그래 저는 말하기를, 교역자가 되거든 심방하지 말아라 이럽니다. 심방을 안 하면 되겠습니까? 또 심방을 하라 이럽니다. 심방을 기도로 그 사람을 위해서 한 열 번이나 기도로 심방하고 하나님 앞에 간구했으면 한 번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한 오십 번이나 그 사람의 신앙을 위해서 기도하고 한 번쯤 가는 것이 좋고, 그보다도 더 좋은 것은 기도는 많이 해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가서 역사하시고 그 사람에게 피와 성령과 진리가 역사하고, 심방은 한번도 안 가는 것이 제일 좋기는 제일 좋습니다. 이 사람이 목회를 권위 있게 하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은 하루만 안 가고 빠져도 고장이 나는데, 그만 그 사람이 흔들리고 이러니까 하루만 안 가도 안 되니까 하루 두 번씩 가면 괜찮고 하루 한 번 가면 또 안 되고 이러나 평생 그 집이 뭣인지 알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해도 위해서 기도하면 내가 기도하는 그 성령이 내나 그 사람 중생시킨 영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성령이 권고해서 스스로 깨달아지고 또 욕망도 생기고 믿음이 생겨져서 신앙 생활 하게 됩니다.

이래서, 기독자의 제일 일호 성공은 기도라 하는 것을 여기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8710176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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