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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지도법  
분류:목회
 

내용 : 양을 기를 때 고자세를 부리지  말고 본을 보여 사랑으로만 구원하는 일만 하라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주님의 양떼를 잘 기르라고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다른 부탁은 없습니다. 먹을 거, 입을 거 또 세상의 이런 거 저런 거 그런 것은 다 주님이 책임질 터이니까 다만 주님의 피로 구속한 성도들을 구원하는 일만 알뜰히 해 달라 하는 것이 주님의 요구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의 양떼를 맡아서 기를 때에 여러 가지로 주의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양을 기를 때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사랑으로 길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양을 기를 때에 양에게 고자세를 하지 말아라. 자세를 부리지 말아라, 권리를 부리지 말아라 또 그렇게 말씀 하셨고, 또 하나는 양 무리의 좋은 본을 끼쳐서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이 맡겨 주신 양떼를 기를 때에 사랑이 우리에게 없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우리는 양을 사랑하므로 길러야겠습니다. 사랑하는 데는 그 껍데기 사랑은 어떤 게 껍데기 사랑인고 하니 세상에만 좋고 하늘나라에는 생각지 않고 하는 것이 껍데기 외식 사랑이요 또 지금만 좋고 장래에 좋을 것은 생각지 않고 기르는 것이 다 껍데기 사랑이요 육만 좋고 영은 좋지 않게 하는 것이 껍데기 사랑입니다. 알맹이 사랑은 알맹이 사랑은 금생도 좋고 내세도 좋고. 지금도 좋고 영원도 좋고, 육에도 좋고 영에도 좋은 그것이 참 알찬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는 양을 기를 때에 언제든지 하후 하박을 하지 말고 공평되게 양을 길러야 하겠고, 또 알뜰히 길러야 하겠습니다.

목회자들도 보면 어떤 사람은 그 교회의 여반이나 남반이나 한두 사람만 제가 사랑하고 그렇게 특별 관리를 해서 이동하면 이동하는 데마다 따라 다니고 대단히 그 본인이 생각할 때에는 그 교역자가 생각하기에는 잘 믿는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볼 때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줄줄 따라 다니기 때문에 가는 교회마다 분쟁이 일 어나고 목회가 안 되고 맙니다. 또 구역도 그렇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골 고루 돌보면서 진심으로 내가 이 교인이나 저 교인이나 자기 양떼를 꼭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그것을 살피면서 공평된 사랑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랑과 평가는 다릅니다. 똑 같이 평가하란 말 아닙니다. 좀 잘 믿고 못 믿고 하는 거는 낱낱이 세밀히 평가해야 됩니다. 그래서 좀 일을 더 맡길 사람 덜 맡길 사람, 더 신임 할 사람 덜 신임 할 사람, 또 더 대우할 사람 대우 안 할 사람 그 차이되는 차별은 있어야 합니다. 그거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그 차별을 특별히 철저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양떼가 잘못된 일이 있으면 그거는 목자가 꼭 기억하고 있어야 됩니다.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원수적으로 복수하는 것은 아니고 기억하고 있어 가지고 그걸 기어고 뿌리를 뽑지 않고는 못 견디는 목자가 돼야 됩니다. 뿌리를 뽑아서 언젠가 고게 뿌리가 뽑히도록 그렇게 해서 길러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그렇지 않고 공평을 가지지 못하면 어떤 한 양 떼 때문에 많은 양떼들이 시험에 들고 죽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치우치는 일이 없도록 잘 살펴서 길러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인도할 때에 무책임하게 아무나따나 자꾸 말만 많이 하면 되는 줄로 알고 그렇게 쓸데 없는 말 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신앙 지도자는 그 사람에게 지도하는 말 할 때에 뒤를 책임져야 됩니다. 그 말대로 해서 망하면 망하기는 그 사람이 망했지만 망한 변상은 그 신앙 지도자가 다 보상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낱낱이 보상을 시킵니다.

이러니까, 처음에는 왕 같은 지도자가 뒤에 가서는 똥 같은 지도자가 돼 버리고 아주 멸시와 천대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멸시 받는 지도자지만 그 지도자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따라서 지도를 하니까 시간 이 가면 갈수록 나중에 가서는 존대한 사람이 되고, 그러기에 구역장이 하나 잘되면 그 구역이 부자도 되고 형통도 되고 다 됩니다. 또 가정에서도 그 호주가 하나 바로 되면 그 가족이 다 행복스러워집니다. 또 아무리 작 은 교회나 큰 교회나 그 교회 교역자가 하나 바로 되면 온 교인들이 다 복을 받습니다.

그러기에 영으로 치우치든지 육으로 치우치든지 그래 치우치는 지도는 일시 효력이 있는 것 같이 아주 용발하지만 용감스럽게 퍼져 나가지만 얼마 안 가서 그것이 깨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에, 영이나 육이나 금생이나 내세나 자기나 다른 사람에게나 모든 것이 다 원만하게 골고루 자라 가도록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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