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권찰회 기도
주님!
심히 영광스럽고 영원하고 무한한 나라가, 공의의 정의의 나라가,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쇠하는 것도 병드는 것도 아픈 것도 곡하는 것도 죽음도 없는 사랑과 빛으로 넘치는 영생의 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 나라에 들어가는 입구에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주님의 심판대가 설치되어서 우리의 하나하나의 언행 심사가 다 거기서 검사마다 통과되어 가는 이 사실을 저희들이 주의 계시의 말씀을 인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잊어버릴 때 많습니다. 그때까지의 영원을 생각하면서 오늘에 말에나 생각에나 마음에나 행동에나 말에나 모든 면을 삼가 정죄 받을 것이 없는 옳은 길을 택하여 걸어감으로 우리 마음은 평안하고 담대하고 온유하고 넉넉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항상 깨어서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으로 사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맡은 이 권찰직을 감당하는 데에도 주님 앞에 가서 대면할 그날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깬 마음으로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또, 다음 주일 집사 선택하는 데에도 주님이 동행하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종들을 택해 세워 양무리의 본이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과연 빛이 되어서 그를 보고 그를 따라 신앙생활 하면 바로 될 수 있는 양무리의 본이 될 수 있는 이런 무리들을 주님이 택정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850111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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