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말씀을 삼가 듣고 행해야 기억이 됩니다.
이것도 여러분들이 배우면 이게 언제 돌아올런지 몰라. 이렇게 배우고 나면 돌아오는 것이 자주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몇 해 만에 돌아오든지 평생 한 번만 듣고 말 그런 교리들도 많으니까 여러분들이 들을 때에 삼가 듣고 그것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기억해야 되지,
기억할라 하면 어떻게 기억합니까? 기억하는 방편을 말했는데 야고보서 1:25에.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그러면, 이 하나님 말씀을 이렇게 수많은 말씀을 듣고 자기가 이 뇌 속에다 기억할라고 하는 그것으로는 안 됩니다. 아무리 기억 할라 해 봤자 자기가 뭐, 한 백 번 외우지요. 백 번 막 외워 놓고 나서 '이만하면 설마 내 머리에 박혀 가지고 있지' 백 번 외었습니다. 백 번 외워도 그것은 그만 없어진다 했습니다.
마치 거울을 보고 떠나 버리면 자기 얼굴이 어째 생겼는가 모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만 자기 머릿속에 없어집니다. 그러면, 자기 머릿속에 없어지지 안하도록 단단히 기억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자기 머릿속에 있도록 기억하는 것이냐 하면 듣고 행하는 자라야 기억이 됩니다. 행하지 안하는 자는 소용없어. 듣고 행하는 자라야지.
잊어버리지 아니하는 것은 어디 쓸모 있습니까? 자기가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는 데 쓸모 있습니까 그거는 어디 쓸모 있습니까? 실행하는 데만 쓸모 있습니다. 실행 없으면 쓸모없어, 그거는. 아무 소용이 없는 거라. 실행하는 데만 쓸모 있다 말이오.
실행을 하면은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는 거라. 한번 들여다보고 있는 자라. 늘 들여다보고 있는 자라. 실행하면 그거는 항상 보고 있는 자가 되고 만다. 왜? 실행하면 그 진리는 자기화 돼 버렸오. 자기 속에 들어와 있어. 그러기 때문에 그 진리는 뽑아 버리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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