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자복 기도, 감사 기도, 도고 기도, 간구 기도
자기의 주관 요소 전부를 똘똘 뭉쳐 가지고 주님을 향하도록, 이 전체를 뭉쳐 가지고 자기의 그 모든 걸 촛점을 만든 다음에는 이제 기도하는 게 뭐이냐 하면,
주님과 나와의 가로막힌 것을 다 틔워 버리고 주님에게 내가 딱 들어붙어서 주님 외에 딴 데 볼 수 없도록, 주님을 꼼짝 못 하게 요동 못 하게 하는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느냐?
1.내가 잘못된 것을 '주여 이거 이거 잘못됐습니다. 잘못된 것을 자복할 때에 주님은 그것 다 듣지 안하고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바빠서 막 달아날라고 해도 '아, 주님 내가 요거 잘못했습니다.' 잘못된 걸 말할 때는 가지 못합니다.
2.또 '아, 주님 이 은혜를 감사합니다. 또 감사할 때는 주님이 또 뿌리치고 가지를 못한다 말이오. 자, 둘로 붙들었지.
3.또 다음에 아,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하니까 이거 내 사정이 이렇고 저렇습니다. 이렇게 도고할 때도 또 가지 못해.
4.내가 간구할 때도 뿌리치고 가지를 못해요.
주님 앞에 말이지. '아, 나 바쁘다.' 하는 '가야 되겠다' 하는, 가야 되겠다 해도 이 4가지로 계속하는 자에게는 하루도 붙들고 있고 열흘도 붙들고 있고 일 년도 붙들고 있고 평생도 붙들고 있습니다.
에녹이 삼백 년 동 안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말은 요렇게 하나님을 붙들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른 데 가지를 못해. 떠나지를 못해. 꼼짝 못해. 요러니까 하나님을 붙들고 일생 동안 살았다 그 말이오.
(8508036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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