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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과 범죄  
분류:교리
 

내용 : 중생된 영은 범죄 하지 않지만, 중생된 사람은 범죄 합니다.


중생된 사람은 범죄를 합니다. 중생된 사람은 왜 범죄 하는고 하니, 중생된 영은 범죄 하지 안하지만 중생되지 안한 마음과 중생되지 안한 몸이 범죄 하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은 영만 중생했기 때문에 범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범죄가 어떤 것은 몸만이 범죄 한 것이 있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안한데 몸뚱이가 하나님 말씀을 어긴 것 있습니다. 자기 마음으로는 안 할라고 했는데 이 몸뚱이는 말을 잘 듣지 안하고 이 몸뚱이대로 하던 습성도 있고, 이것이 몸이 잘 듣지 안 해 가지고 몸이 실수할 수가 있다 말입니다. 또 자기 마음으로는 그렇지 안한데 이 혀가 잘못 나와 가지고 마음에는 그 말을 안 할라고 했는데 그 말이 돼 버렸습니다.

마음이 같이 범죄 하지 안하는 고깃덩어리만 범죄 하는 것도 있고, 또 고깃덩어리는 범죄 하지 안하는데 마음만 범죄 하는 것도 있습니다. 고깃덩어리 범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다 보기 때문에 고깃덩어리는 범죄 하지 않지만 마음은 범죄 하는 거 있습니다. 이 교회 사건들이 이런 거 때문에 다 일어나는 사건들입니다. 이제 속으로는 미워하면서도 겉어머리는 사랑하는 것처럼 허허허허 자꾸 이랍니다. 이러니까 그때는 뭐이냐 하면 마음으로는 범죄 하면서 고깃덩어리로는 범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깃덩어리와 마음은 단합이 될 때도 있고 단합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이래서 중생된 사람은, 영은 죄를 짓지 않는데 이 마음과 고깃덩어리가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7장에 말하기를 내 속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섬길라고, 뜻대로 할라고 하는데 내 지체 가운데에, 육체 가운데에 딴 법이 있어 가지고 이놈이 나를 죄 아래로 끌고 간다.

끌고 간다 그 말은 그 끌려가는 건 누군가? 끌려가는 건 중생된 영입니다. 중생된 영이 끌려가는 거. 몸뚱이가 가니까 중생된 영도 가야 되지 않습니까? 가는데, 그 중생된  영도 가는데 이 몸뚱이가 마음하고 둘이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서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으면 그때, 중생된 영은 가기 싫은데 억지로 끌려 가지고서, 그놈이 죄를 지으니까 지금 중생된 영은 같이 합작돼 가지고 죄를 짓는 게 아니라 거게서 지금 둘이 싸웁니다.

그러기 때문에 둘이 싸워서 속에 중생된 영은 하기 싫고 이 심신은 하고 싶고 이래 가지고  했기 때문에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 지체 속에 다른 법이 있어서 그거는 죄의 법을 섬긴다. 내가 죄를 짓는 것은 내가 죄를 짓는 게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죄가 죄를 지었다 하는 그 말이 이렇게 분류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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