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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필기시 주의점  
분류:교훈
 

설교자의 말을 그대로 기록해야지 자기 느끼는 대로 기록하면 나중에 큰 이단이 됩니다.


여러분들 필기하는 것 주의해야 됩니다. 필기를 할라거든 설교하는 대로 그대로 딱딱 받아 해야 되지 그 설교 속에서 대이단자도 될 수가 있습니다. 설교를 하는데 거기에서 자기 주체가 이단이 돼 가지고 있으면은, 주체 사상이 이단이 돼 가지고 있으면은 주체 이단 사상을 가지고 설교 들을 때에 제 주체 이단 사상에 맞은 것만 자꾸 씁니다. 맞은 것만 쓰고 주체 이단 사상의 견해대로 쓰고 주장대로 쓰고 자기 맞은 대로 쓰기 때문에 나중에 그라면 그 필기해 놓은 것은 이단이 되고 맙니다.

이 필기라 하는 것은 할라면 다 못 써서 몇 마디를 써도 꼭 말한 대로 그대로 써 가지고 해야 되지 설교하는 데에서 자기 주장대로 자꾸 쓰면 그 사람 결국은 자기 주장되기 때문에 설교하고는 아주 딴거 됩니다. 딴것 돼도 ‘아무것이가 설교할 때 이래 설교했다’ 이리 돼 버립니다. 그러면 그거는 전혀 딴겁니다.

필기는 할라면 하나도 빠지지 말고 다 하든지 한 마디라도 그만 그대로 하든지 이래야 되지 그 설교하는 데 자기 생각나는 대로, 자기 깨달음대로, 자기 비판하고 평가하는 대로, 자기 느껴지는 대로 그대로 자꾸 쓰면은 자기 기록한 것입니다. 그거는 나중에 큰 이단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에 아주 정통자의 설교 밑에서 이단자가 납니다. 또 이단자의 설교 밑에서 정통자가 나옵니다. 자기 자체가 정통이 되면 이단자 설교하는 데서 들은 데 자기 생각하는 대로 자꾸 쓰니까 절대 정통이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잘 들어야 돼요. 이러니까 그걸 잘 못 들으면 헛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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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녹음을 가지고 이것을 들으면서 베껴 써 필기한다는 그것이 잘못하면 아주 딴 거 됩니다.  꼭 글자를 그대로 써도 한 자를 위로 붙이고 아래로 붙이는데서 아주 뜻이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그걸 그리 기록할라면 아주 한자도 틀리지 않도록 그대로 해야 되지 한 자만 틀려도 이 모두 필기해 놓은걸 이걸 제가 녹음을 한번 들어 봤는데 아주 딴 말 돼서러 그 뒤에 보는 사람이 무엇을 가르쳤는가 모를만침 그렇게 들려져 그렇게 틀리는 것도 많이 있는 것을 발견했읍니다.  

어제 제가 비로소 그걸 읽어 보니까 도무지 그렇게 할 리가 없는데 이거 안됐다 녹음기를 가져오라, 녹음기 가지고 들어 보니까 아니라 그기요.  그것을 증거한 내가 알까 다른 사람들은 그걸 알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녹음기를 보고서 녹음기를 듣고서 필기하는 것은 여러 번 들어서 그것을 그저 그 말이 아니라도 그 뜻만 완전히 나타내 있으면 됩니다.  그 뜻만 나타내 있으면 뭐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말해도 관게 없는데 고 뜻을 잘못하면 나타내지 못하고 딴 것을 나타내기 쉬워요 아주 아주 틀리기 쉽습니다.  그러면 뭐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그저 노트를 필기 대략 이래가지고 보내는거 또 이삭 줍듯이 한 마디씩 들어가지고 전하는 것 이것 가지고서 일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그런 전달하는 것을 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는데 그것을 어제 제가 보고서 더욱 절실히 느꼈읍니다.  오늘 아침 같은 이런 것은 한 마디만 빼 놓으면 큰 이단 됩니다.  한 마디만 빼 놓으면 큰 이단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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