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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한 몸  
분류:교훈
 

내용 : 하나님께서는 우리 혼자 다 알지 못하게 해 놨습니다.


혹, 우리가 다 누가 혼자 다 알지 못하게 해 놨어요. 하나님께서 참 아주 지혜가 있어요. 혼자 다 알게 했으면 그거야 하나님처럼 날뛸 터이니까 아예 눈하고 귀하고 이래 지을 때에 하나에게 권세를 다 주지 안하고 권세를 각각 줘 놨거든. 그래 놓으니까 이 지체가 저 지체에게 자랑 못 하고 이 지체가 저 지체를 무시하지 못 하고, 필요성으로 느끼지 안할 수 없고 이러니까 그게 합해 가지고 한 몸을 이루어져 간다 그거요.

우리 기독자는 그리스도의 한 몸인데, 이래서 은혜 받은 것이 각각 달라 가지고 저 은혜 아니면 나 못 살고 나 은혜 아니면 저 못 살기 때문에 서로 귀중히 여겨서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몸을 이루어 가야 되는 것인데, 마귀 요놈이 달려들어 가지고 우리를 유혹시켜서 이제 내 교파 네 교파, 내가 깨달은 거 네가 깨달은 거, 뭐 내 교리 신조 네 교리 신조,

그게 순전히 내 것이라 하면 그놈은 죽은 놈입니다. 내 것이라 하면 죽은 놈이오. 내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에게 소속한, 속한 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분자라고 하는 데 있어서는 그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 역사로 분자된 것이지 우리 본체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분자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분자된 거는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피조물이요, 예수님은 피조물도 가졌지만 피조물 아닌, 자존자의 본체도 가지고 계시는 것이 예수님 이십니다.

(8508073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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