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영원하나 개체마다 가진 시간이 다릅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성경이 말하기를 “시간은 영원하다” 했습니다.
억만 년 지나면 끝나는 것 아니오. 억억억억억만 년 지나면 끝나는 것 아닙니다. 이 시간이라 하는 건 영원 계속입니다.
그런데 개체마다 가진 시간이 다릅니다.
개체마다 가진 시간이 달라서 하루살이가 가진 시간은 하루밖에 안 됩니다.
하루가 되면 없어집니다. 또 짐승은 종류대로, 삼 년 이상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것, 십 년 가지는 것, 학은 천 년을 시간을 가진다 그렇게 말하는데 나는 그거는 모르겠습니다.
인생은 차차 차차 짧아져서 칠십이 드문데 지금은 백 한 삼사십 세까지는 시간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식물도 일 년 가지고 끝나는 것 있고 몇 해를 가지고 끝나는 거 있고, 또 무생물의 반석 같은 것도 얼마든지 시간 가지는 게 아니라 그것도 어느 한계에 달하면 다 녹아져서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 시간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피조물 가운데에 잠깐 보이다가 없어져 원소로 돌아가고 또 다른 종류로 변화되는 것 있습니다. 짐승도 원소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사람은 영원 불멸의 존재입니다.
사람은 천 년이면 끝나는 것 아니고 만 년이면 끝나는 것 아니오. 사람은 억억만 년 가도 끝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우리가 성경이 가르치는 이런 지식을 바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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