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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 것은 어릴 때  
분류:신앙
 

내용 : 자기중심의 옛사람은 어릴 때 뽑아야지 자라 놓으면 뽑기 어렵습니다.


우리에게는 옛사람이 있고 새사람이 있습니다.
옛사람은 자기중심의 사람이 옛사람이요, 새사람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새사람입니다.

종자는 우리가 심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심으셔서 이렇게 다 정해 놨는데
우리는 그것을 가꾸는 농부와 같습니다. 가꾸는 데는 어릴 때부터 모종을 보고서 잘 선별하면 잡것을 제하기 쉽지만 나중에 자라 놓으면 잡것을 제하지 못합니다.

한 아름 넘는 소나무도 어릴 때는 가는 바늘만합니다. 어릴 때는 손으로 뭉개면 수백 수천이라도 다 뭉개버리지만 자라 놓으면 없앨라 하면 굉장한 힘과 시간이 들어야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릴 때부터 자기중심의 육체의 사람을 뽑아 없애려고 하면 쉽습니다.
아주 힘 안 들어도 스륵 뭉개버리면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일 년, 십 년, 삼십 년, 오십 년을 자라 놓으면
나쁜 줄 알고도못 뽑습니다. 그리기에 어릴 때부터 그것 다 절단 내서 아예 종자를 바로 골라 세워야 되지 골라 세우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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