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깨끗이 회개한 후에 화평을 가질 수 있고, 화평이 완성되면 거룩이 이루어집니다.
(상대가 있는 화평과 거룩)
화평은 그 속에 뜻은 약간 다르지만 화평이 곧 화목이요 화친입니다.
화평은 자기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쌍방이 있어서 상대방과 더불어 하는 것입니다.
화평은 순전히 인인 관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고 거룩는 자기와 사람과 사물로 더불어 관계를 가질 때에 이루어집니다. 자기가 일이나 물건이나 사람을 접할 때에 거게서 거룩을 이룰 수가 있고, 모든 불결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화평의 전제 조건 회개)
화평은 먼저 회개와 자복이 있어야합니다.
화평하기 전에 먼저 자기를 살펴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고 난 다음에 상대방과 더불어 화평이 있지 회개하기 전에는 화평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잘못된 것을 사과하고 용서받으면 화평이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아주 낮은 차원에 있는 것입니다.
화평은 회개보다 고차원의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회개를 깨끗이 해서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이 깨끗하다 할지라도
화평이 이루어지지 안했으면 아직까지 회개가 미완성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네가 화평을 할라 해도 화평이 안 되거든 그 밑을 더듬어 보아라.
화평은 회개의 토대 위에 선다. 그러기 때문에 화평이 안 되거든 자꾸 회개를 파라.
회개를 파서 네가 회개에 온전함이 됐으면 된 것만치 화평이 될 것이다.
이래서 회개에 깨끗함을 가지게 되면
그다음에는 이제 화평의 높은 차원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모든 것이 필연성의 기독교입니다.
(화평의 완성이 거룩의 완성)
화평 후에 성결이 이루어지는데
아무리 자기가 욕심을 내서 성결만 하려고 애를 써도 화평이 전제 조건으로
화평이라는 토대 위에 성결이 되어지기 때문에 화평이 되지 안하면 성결이 안 됩니다.
화평이 완성되면 거룩이 이루어집니다.
네가 거룩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거룩의 밑받침이 되는 화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니 화평에 힘을 쓰라. 네가 화평이 이루어진 것만치 거룩이 이루어지지 화평이 구비하지 못하면 거룩은 구비하지 못한다. 화평이 원만하지 못하면 거룩은 원만하지 못한다.
자기가 죄를 잘못된 것을 참으로 깨달으면 필연적으로 안 고칠 수 없고,
자기의 잘못된 것을 깨끗이 회개했다면 필연적으로 화평이 안 될 수가 없고, 또 화평이 참으로 바로 됐으면 거룩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합니다.
회개에 완전은 화평의 완전이다.
화평의 완전은 거룩의 완전이다.
거룩의 완전은 하나님과 너와의 동거 동행의 완전이 된다.
*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87120601)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