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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생애 예정은 우리 예정  
분류:교리
 

여기는 세례요한이 잡혀서 순교당하는 때이다. 세례요한이 순교 당하는 것이나 예수님께서 갈릴리 지방 스불론과 납달리에 가서 복음전하는 것이 다 예언을 이루는 것이다. 예수님에 하나하나하신 행적이 다 예언을 이루는 것이다. 나면서 소경된 눈먼 자를 고침도그 실로암 못 이름이 보냈다 함을 가진 뜻이다.
∴예수님의 하신일이 오다가 가다가 뜻 없이 된 일이 없고 모두가 다 선지자들의 예언하여 놓으신 계획대로 된 것이다.

예, 어떠한 사물을 지을 때에 그 설계를 했다면 김씨가 했다고 하면 그 건물이 지어져 가지고 구조나 재료가 들어 있다. 그 집은 김씨가 설계한대로 지어진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땅에 오신 모든 일은 우리의 대형 대행하신 것이다. 대형 대행하신 모든 생애가 예정된 것이라면 누구에 것이 예정되었을까? 예수님 당신은 의무요 우리의 것을 예정 된 것이다.  

∴예수님의 하신 모든 일이 선지자의 선포된 그대로 하나하나 예정된 그대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생애를 예정된 것이다. 예수님의 생애가 예정된 것이 우리의 생애가 예정된 것이니 다 한 가지다.
둘에게 예정된 것이 하나에게 행하고 또 둘에게 행하게 된다. 이층이 설계대로 지어졌다면 단층도 설계대로 지어졌다. 거기 있는 문 한 짝도 설계대로다. 거기 있는 것이 희다하면 분자까지라도  희다. 그와 같이 전체는 개체에서 나왔고 개체는 전체에서 나온 것 같이 예수님의 하신 일이 돌발 적인 것이 아니요 순서적으로 나타나신 것이니 예수님은 그 사명에 필요한 것으로 느꼈고 하나도 그 순서가 필요 없는 것이 없고 돌발적인 것이 없고 의를 이루지 못한 것이 없다. 고로 우리들에게도 작정되지 아니한 순서가 없으니 하나님께서 내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서 주신 순서이다. 인과보응에 모순된 것 같이 어떤 때는 의를 이루었는데 죄가 되매 죄를 지었는데 의가 이루어지는 때가 있다.

∴예수님의 생애가 예정된 것은 우리의 생애가 예정 된 것이다. 을이라는 사람에게 선포된 일이라고 하면 갑이 대신하나 곧 을에게 선포 된 것 대신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예정된 일이지만 우리에게 당하는 일은 돌발적으로 된 줄 알면 잘못이다. 극단으로 말하면 내가 죄지은 것도 예정이다. 안 믿는 사람들은 사주팔자라 또는 운명이라고 말하나 그 말은 다 속이는 거짓된 말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 다 예정되어 있는 일이다.

그런고로 무슨 일을 만나든지
①이것은 예정이다 하고
②내게 절대 필요한 것이다.
③여기서 의를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이 내 할일이다. 그런대 나는 의를 이루어 보려고 하는데 죄가 되였다. 이것도 없어서는 아니 될 순서이다. 그러니 범죄도 내게 없어서는 아니 될 순서인줄 내가 알게 된다. 거기서 자기를 고치고 겸손을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을 보게 됨에, 마귀를 보게 된다. 고로 만사가 예정인 것 확신하여 돌발적의 것인 줄 생각 말라. 이는 내게 절대 필요하여 주신 것이니 낙망 말며 다만 여기서 비록 범죄 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 죄를 붙들고 써먹어 의를 건설하는데. 이용하도록 노력하여야 된다.
우리 구원 이루는데 속성적으로 나가는 것은, 다만.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자와 삼합에서 이 이성과 육만을 이용하는 것으로만 성화는 이루어지는 것이다. 배드로가 타사도보다 독특한 것이 주님삼번 모른다고 한 것이다. 또 말고의 귀를 깎은 것들이 죄인 동시에 이로 인해서 그는 말할 수 없는 자극을 받으면서 달려 나간 것이다. 범죄 한 것이 의는 아니 되지만 그로 인해서 그 속에 성화는 속히 이룰 수 있다.

(64.10.18.주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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