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앙 생활에 있어
보이지 않는 그 이면은
자기 자체가 커지고
또 하나님이 그에게 요구하시고 명령하시는 것이
더 크고 세밀하고 많고 하기 때문에
점점 마찰이 많고
싸워야할 종류와 면의 수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변하지 아니하는 그 환경 속에서,
변하지 아니하는 그 공간 속에서
날마다 변하여 가고,
날마다 악의 마찰이 강하여져 가고,
싸울 싸움이 더 많아지고 커지고 한
이것을 발견하고
이 면에서 전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면에서 전투할지라도
그에게 이전보다 승리가 많습니다.
승리의 수가 많아지나
이전보다 패전한 수의 발견이 더 많아지지 않으면
깬 신앙이 아니고 스스로 선 사람이 됩니다.
그것은 자기가 자기로 커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커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이전보다 더 가까워지니
자체가 밝아지므로
이전에 발견치 못하던 그 면이 새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신앙 생활은
자기의 처소와 자기의 환경이
자기의 시대가 외부적으로 변하지 아니할지라도
자기 견해에는
이것이 점점 변하고 악하여져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체의 성화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환경이나 이런 것이 변해져서 그런 것만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외부적으로 변하여 가는 그 변동만을
자기가 상대를 해서 투쟁하는 것은
이것은 극히 외식입니다.
자기 자체가 계속적으로 성장되어 성화되어 나가면
외모는 조금도 변하지 아니하는 그 속에서도
날마다 새 투쟁이 나오고
또 새 의무와 책임이 자기에게 부담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밖의 것이 변함으로서가 아니고
자기 자체가 변함으로서 입니다.
이거는 자기 자체 안에
무한하신 하나님으로 성화되는 그 연고로 인해서
점점 상대가 변해져 가는 것입니다.
(7907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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