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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하나님의 역사의 차이  
분류:교훈
 

내용: 인간과 달리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일은 모든 면까지 전체가 치료가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인간이 하는 일은 이 면이 좋으면 저 면이 나쁘고 이러하지 이 면도 저 면도 모든 면이 좋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약도 쓰면 그 약이 요 병에는 유익하지마는 다른 면은 그 몸에 해가 됩니다. 요 면은 성공이 됐지마는 요 면 성공으로 인해서 다른 면이 손해를 봐지는 것이 그것이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하는 일은 침 맞는 것 한가지입니다.

온상을 꾸며놓고 화초를 기르면 온상 안에는 잘 자라지마는 온상 밖에는 추워서 나오면 그만 그것이 얼어 죽어버립니다. 이렇지마는 봄이 척 오면 하나님께서 봄을 이렇게 이르게 하면 봄이 되면 온상 밖이나 온상 안이나, 사람 모르는 저 돌틈이나, 뭐 개울이나, 만당이나 할 것 없이 전체가 다 움트고 잎 피고 꽃 피고 열매의 준비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되는 일은 자기가 아는 일만 그것이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모르는 그 모든 면까지 전체가 치료가 돼서,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은 마치 봄이 돌아와 가지고 이런 모든 식물들이 움트고 자라는 것과 같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들이 어떤 과학을 이용하든지 어떤 인간의 단체나 노력으로 하는 것은 마치 인공으로 만든 이런 온실과 같은 그런 것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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