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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현실이 남 다른 것은  
분류:신앙
 

내용: 하나님께서 전용하는 지체를 만드시는 것이 목적이므로 성도의 현실은 아주 남 다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는 그 자를 만드셔 가지고 그 자 안에 거처를 하시면서, 그 자 안에서 그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완전이 나오고, 영원이 나오고, 무한이 나오고, 전지가 나오고, 전능이 나오고, 모든 것의 생명과 평강과 영광이, 마치 종이로 만든 등 속에 불을 켜면 밖에서 보면 그 종이로 만든 종이 뭉텅이가 불 뭉텅이가 되는 것처럼,
이렇게 된 사람 속에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하나님의 온갖 사랑의 은혜의 역사(役事)를 역사하니,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사람의 소망을 통해서, 의지(依支)를 통해서, 그 사람의 순종(順從)을 통해서 이렇게 나타남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든 피조물이 ‘저는 하나님이라!’ 이렇게 여기도록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目的)입니다. 이래서 성도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성전이라.’ 또 성도 안에서 역사하심을 가리켜서 ‘하나님은 머리요 성도인 교회는 그 몸이라.’ 이렇게 성경에 표시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자를 만드시기 위하여, 하나님 외에 딴 것 소망하는 것 있으면 갈라지니까 전적 하나님의 전용(專用)이 안 되고 또 하나님만 나타나는 게 아니고 딴 게 나타날 것이라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달성된 그 완성품(完成品)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서만 동하고 정하고 요것이라야 됩니다.
이러기에, 이것을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豫定)하셨고, 또 이것을 만드시기 위해서 이용하시려고 모든 창조(創造)를 하셨고, 예정과 창조를 쓰셔서 하나님께서 섭리(攝理)하시는 것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이것을 조성하시려고 이런 것들을 예정했고 만들었고 지금도 이렇게 저렇게 골고루 필요 있는 대로 활용을 해 가지고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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