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하나님은 자존 창조 유일신이므로 일원론이나 죄와 타락의 책임 문제가 신학적 난제인데
(앗수르 왕의 사례)
이방 왕 앗수르 왕이 그때에 안하무인(眼下無人)입니다. 천하에 당할 자가 없습니다. 그때 가장 강대국으로 아주 그 권세와 국력이 비교 없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승전했고 대결만 하면 다 점령(占領)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이 남아 있는 이스라엘을 치려고 와서 그만 말 몇 마디 실수해 가지고 절단 나 버렸습니다. 말 몇 마디 실수해 가지고 그만 절단 나 버렸습니다. 그러면, 말 몇 마디 실수한 그게 그 말만이 아니고 그 실수하는 그 말을, 잘못된 말을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 또 그 말을 하게 하나님이 하셔 가지고 그 말로 정죄(定罪)해 가지고 멸했습니다.
(죄의 원인과 책임)
그러면, 혹 사람들이 조브랍게 생각할 때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도록 해 놓으시고 또 그래 한 것을 정죄를 하고 이렇게 하신다면 그거는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실수하게 했으니까 그 실수한 것의 원인자(原因者)는 하나님이 아니겠는가?’ 네,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앗수르 왕으로 죄(罪) 짓게 한 원인(原因)이라면 하나님이 죄 지은 것 아닌가? 하나님이 했는데 하나님은 죄 지은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악(惡)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을 현재에 세계에 조직신학(組織神學)에서 발표를 안 하고 있습니다. 알기는 알지요. 정죄(定罪) 받을까 싶어서 발표 안 합니다. 저는 이단이라고 이래 정죄 받는 그것이 더 자유(自由)하게 됐습니다.
(존재의 위치와 죄의 관계)
하나님께서는 왜 그것이 악이 아니고 선이냐? 당신 같은 완전한 것을 만드시기 위해서 여기 쓰시려고 온갖 것을 구비하셔 가지고 이렇게 사용(使用)해서 ‘하나님에게만 모든 것이 주권이 있다!’ 또 저렇게 사용을 해서 ‘하나님 배반하면 망한다!’ 또 이렇게 모든 것을 경영해 가지고 이루어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죽음에서도 살아나온다!’ 이런 것을 가르치려고 하니까 어기는 길도 해 놓고, 어기면 망하는 것도 해 놓고, 또 회개하면 또 흥하는 것도 해 놓고 그거 안 하고는 그걸 가르칠 수가 없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선(善)입니다.
(불집게와 바가지의 경우)
또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당신이 쓸모 있도록 필요한 대로 지으셔 가지고 이것은 불집게로 쓰기 위해서, 이것은 똥 박지기로 쓰기 위해서, 이것은 항상 눈비 맞는 울타리에 쓰기 위해서… 주인이 그걸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쓴다고 ‘왜 하후하박(何厚何薄)으로 이건 하필 농 안에, 단스 안에 꽁꽁 싸서 비단으로 싸서 들여놓고, 왜 이것은 다 같이 만든 물건인데도 저 항상 비 맞고 밤이슬 맞고 저 한데 둬 두느냐?’ ‘아, 그거야 주인(主人)이 그거는 그래 쓰려고 만들었기 때문에 그래 쓰지.’ 이것 한가지요!
하나님과 우리 피조물과는 그 차이가 무한히 크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에게 대해서 하는 것은, 그분은 조물주(造物主)라 당신의 뜻에 필요한 대로 창조(創造)해 가지고 쓰시는 것이기 때문에 ‘왜 이것을 이래 만들어 가지고 씁니까?’ 해 가지고 정죄(定罪)가 안 돼!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아담 하와의 타락이 하나님의 예정(豫定)으로, 또 하나님이 타락을 성취시켜 타락하게 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범죄(犯罪)한 원인(原因)이 되니까 하나님이 죄 지은 게 되니까 예정은, 주권적 예정은 믿고 주권적 능력의 성취는 믿지마는 그런 발표는 못한다.’ 그게 하나님에 대해서 무식(無識)한 사람들이라 말이오! 하나님께 대해서 무식한 사람!
(같은 행위에 대한 여러 차원의 평가)
모든 죄(罪)는 지위(地位)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앉아 가지고 새파란 잔디를 뜯어 가지고 손으로 베베 베베 비빕니다. 베베 베베 비비니까 새파란 산 그 잔디가 고만 익어 버려요. 자꾸 이래 비비니까. 비벼 놓으니까. 자, 그거 죄입니까, 죄 아닙니까? 예? 그거 그랬다고 정죄(定罪)할 법이 있습니까? 죄 안 돼. 그거야 심심하면 뜯어 가지고 불에 태우기도 하고 주 뜯어 보기도 하고 이래 쪼개 보기도 하고 비벼 보기도 하고 맘대로 할 수 있지. 한다고 그게 罪가 아니라. 그것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자유(自由)로 이용(利用)하도록 돼 가지고 있소. 그런 위치(位置)에 있어.
이 사람이 이제는 파리를 잡아 가지고 오독오독 뭉개면서 자꾸 비빕니다. 이러면 다른 사람이 있다가, 잔디 비비는 건 그러는데,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러는데 파리를 비비면 ‘아, 이 사람아, 그 더럽다.’ 좀 다릅니다.
또 어떤 사람이 앉아서 새를 한 마리 잡아 가지고 요걸 요리 틀어 보고 저리 틀어보고 쪽쪽 째 봅니다. ‘아, 그 사람 참 잔인하네.’ 잔디도 생명, 그것도 생명, 파리도 생명 다 같은 생명(生命)인데 자꾸 달라집니다.
또 이 사람이 있다가 소가 한 마리 매여 있는데 그 소를 가지고 칼로 가지고 뒷다리 살을 툭 베고 또 이쪽에 떡 베고 또 갈빗대를 뚝 끊고, 불끈 붙들어 매 놓고. 뭐라 합니까, 거기는? 뭐라고 합니까? 장난 잘한다 합니까, 더럽다 합니까, ‘야 이사람아, 더럽다.’ 그 사람 더럽다 합니까, ‘아따, 그 사람 잔인하다.’ 그럽니까? 뭐라고 말합니까? 독하다 합니까? 뭐라고 합니까? ‘아, 사람 그거 독종이다. 독하다! 그 가까이 못할 사람이다. 독종이다. 독하다!’ 이럽니다.
요새로 말하면 한 3백만 원짜리 소를 그러는데, 이거는 뭐 병신 누운뱅이가 돼 놓으니까 아무도 마다고 오지도 않고 싫어합니다. 뭐 그 사람 오면 피하고 돈 한 푼 주고 그만 피해 달아나 버리고 아무도 자기를 용납도 안 해요. 천물(賤物) 중에 천물이라. 누가 10원 주고 사 가라고 해도 안 사 갑니다. 이런데 그 사람을 앉아서 칼로 가지고 요리 다리도 한번 그리고 배도 한번 그리고 그래 놓으면 어찌 됩니까? 살인죄(殺人罪)로 정죄(定罪)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그 종자(種子)가 달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 사람이 잔디 하는 것보다 더해요. 잔디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지마는 당신이 만들어 가지고 이리 쓰려고 만들고 저리 쓰려고 만들었지, 만든 대로 쓰시는데 뭐 그것이 정죄(定罪)가 되겠습니까? 그런 배짱도 없어 가지고 예수를 믿어?
그거는 지위(地位)와 가치(價値)의 차이(差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
에덴동산 정죄(定罪) 예정(豫定)이, 또 정죄(定罪)로 사망(死亡)시킨 그 모든 예정이 하나님이 혼자 하셨고 그 일 성취 하신 것도 하나님이 혼자 하셨습니다. 노아 시대에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범죄 하도록 해 가지고 범죄(犯罪) 하니까 ‘너 이놈들, 왜 이렇게 범죄 했느냐? 홍수로 멸해 죽이련다!’ 하고 죽인 그것이 자, 하나님의 예정입니까, 예정 아닙니까? 예정입니까, 예정 아닙니까? 하나님 혼자 성취했습니까, 다른 사람이 그렇게 했습니까? 혼자 성취(成就)라. 그런데 그게 선(善)입니다. 뭐 하려고?
당신이 영원 전 목적(目的) 정한 것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면 고것이 하나님의 모형이라. 말도 하나님의 모형, 움직임도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과 꼭 같아, 하나님은 아닌데. 그는 하나님처럼 완전하고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하나님처럼 깨끗해서,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피조물, 자신이 볼 때는 하나님은 창조주, 자기는 피조물, 자기 밖의 것들은 전부 자기를 하나님이라 합니다.
이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 만드시려고 이러는 데에는 하나님 조금 거역하고 매 맞는 것도 만들어 놔야 되겠고, 많이 거역해서 많이 매 맞는 것도 알아야 되겠고, 또 거역해서 매 맞다가 또 순종해서 또 이제 칭찬 받다가 또 거역해서 매 맞다가 순종해서 칭찬 받다가 또 이런 것도 만들어 놓고 별별 걸 만들어 놔야 된다 그 말이오. 별별 것을 만들어서, 이렇게 모든 이것을 창조(創造)하신 것이 하나님의 하나 목적(目的) 하나 달성(達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광대한 구원)
이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救援)은 굉장히 광대(廣大)한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얼마나 큰 구원인지 모릅니다. 우리의 구원은 얼마나 높고 얼마나 깊고 얼마나 길고 얼마나 큰지! 하나님 다음의 큰 구원입니다.
이런 대 계획을 가지시고 하나님이 하시는데 이걸 깨닫지 못하고 조브랍게, 샘 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조브랍게, 좁게 생각해 가지고, 인간(人間) 자기 비판대로 평가대로 모든 것을 비판 평가해 가지고 맞느니 안 맞느니, 또 이것은 뭐 순종해야 되느니 안 해야 되느니 그렇게 해 가지고 자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妨害)합니다.
방해한다고 방해당합니까? 방해하는 것도 그것도 또 예정(豫定)이오. ‘봐라. 요것은 요만침 방해함으로 요런 게 만들어진다. 요만침 순종함으로 요런 게 만들어진다.’ 이러니까 영광과 존귀스러운 것이 당신에게 있어. 모든 귀천(貴賤)이 당신에게 있어. 생사(生死)가 당신에게 있어. 승패(勝敗))가 당신에게 있어. 의(義)도 불의(不義)도 당신에게 있어.
이러니까 범사(凡事)에 감사해야 돼. 하나님이 당신처럼 온전을 조성해 보려고 이와 같이 하시는 것이니까, 거기에 이용되는 게 이래 이용당하나 저래 이용당하나 하나님의 선(善)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움직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넓게 알고 보면 모두가 감사(感謝)할 것.
(넓은 시야가 필요)
이제 좀 마음을 좀 넓혀 가지고 조브랍게 생각지 맙시다. 이 지구 땅덩어리야 이거 우주에 하나님이 만드신 이 조물(造物) 중에 몇 억억억만 분지 일이나 되는 줄 압니까? 요새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이거 별 중에 하나라.’ 이러는데, 뭐 별 중에도 뭐 항성(恒星)이 있다고 하는데, 항성, 태양이라는 항성계(恒星系)에 속한 별 중에 하나라 이러는데, 그 뭐 항성 하나는 별이 여러 수천만이 달려 있는데, 항성 수가 얼마나 되느냐 하니까 언제 책에 보니까 천문학자들이 10억만, 항성만도 10억만 된답니다. 10억만. 그런 가운데 하나인 이 지구 땅덩어리입니다.
이러니까 존재(存在)로는 뭐 가치가 크지 않고 허무(虛無)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여기다가 당신의 형상대로 만들 것의 근거지를 만들어 놓고 하기 때문에 우주에는 지구 땅 덩어리가 제일 귀합니다. 천상천하에는 택한 자들이 제일 귀합니다.
좀 마음을 좀 널펑하게 좀 넓혀 놓고 커다랗게 해 가지고 하나님의 도(道)를 받아야 되지, 너무 조브려 놓으니까 하나님의 도가 들어가지를 않아요. 이러니까 믿지를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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