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하나님과 세상과 자기를 아는 것만치 기도
기도는, 하나님을 알고, 자기를 알고, 모든 세상살이를 아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됩니다. 왜? 자기를 바로 알 때에 자기는 지극히 작은 일도 자기 단독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그 무지 무능자인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지 무능자가 세상에서 살려고 하니까 자기로서는 세상살이를 바로 해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세상을 바로 알면 세상에는 지극히 작은 일도, 지극히 작은 일도 그 뿌리가 세상 왕 악령으로 더불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세상 일 중에는 작고 쉬운 일이 (이 무슨 냄새요? 어디 불 땐 모양인데. 식사 맡은 사람들 가 봐요. 냄새 나요.), 작고 큰 일 할 것 없이, 작고 큰 일 할 것 없이 전부는 다 하나님 다음으로 강한 그 악령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나님의 사람들만 아니라 모든 사람으로 비뚤어 지게 하도록, 죄 짓게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세상이기 때문에 그 일을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는 고로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고,
또 자기는 약하지, 세상에서 삐뚤어 지지 않게 살아 나가는 일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지,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는 다 맡아서 도와 주시기로 되어 있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되니까 필연적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기도는 하나님과 자기와 세상을 아는 것만치 기도합니다.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세상과 자기를 모르는 그 연고요, 또 기도를 적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세상과 자기를 조금만 아는 사람이요, 전적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세상과 자기를 똑똑히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기도의 그 어떠함은 그 사람이 이 세 가지 지식이 어떠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가 없는 사람은 이 세 가지에 대해서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요. 제가 아무리 세상 이런 지식을 다 통과를 해서 최고의 세상 지식을 가졌다 할지라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 가지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무식하고, 자기에게 대해서 무식하고, 일에 대해서 무식하고, 무식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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