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행동이 미울 때에 잘못하면 구별하지 아니하고 고만 그 사람 전체를 미워하는 사람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언제든지 영과 육으로 된 사람은 미워하면 영생이 없습니다. 또 그러면 그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데 그 사람이 악을 행하는 그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더불어 하나되어 사는 그 사람을 사랑하면은 죄가 됩니다.
이러니까, 악을 행하는 어떤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 사람을 미워하기 쉽습니다. 그 행동을 볼 때에, 마음을 볼 때에. 마음도 미운 마음, 마음도 미워해야 할 아주 악한 마음이요, 행동도 악한 행동이요, 몸도 악한 행동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을 미워하기 쉽습니다. 그 사람은 분해를 하면은 영과 마음과 몸과 이 셋과 악령과 악성과 악습 이 셋과 여섯이 합해서 된 사람이기 때문에 셋은 미워하고 셋은 사랑해야 됩니다.
셋은 미워하고 셋은 사랑하는데, 셋을 사랑하여 구원하기 위해서 셋이 미워하되 죽이기까지 노력해 가지고서 셋 그놈은 미워하여 죽이고 셋을 사로잡고 있는 사랑하는 셋을 구출하도록 우리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구별을 참 계속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선행이나 악행에 대해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한사람이 악을 행할 때도 있고 선을 행할 때도 있습니다. 선을 행할 때는 우리가 존대하기 쉽고 악을 행할 때에는 멸시하고 미워하기 쉽습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통틀어서 도매금으로 이랄 것이 아니라 잘 구별해 가지고서 하지 안하면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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