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삼계명, 하나님이 대 규모를 가지고 이렇게 섭리를 하시는데 우리 조부라운 생각대로 그분이 어데 그렇게 합니까? 지존 지성 지대하신 분이 영원을 두고 계획을 해 가지고 이렇게 모든 일을 이루시니까 우리 조부라운 생각으로는 이해를 못합니다. 이해를 못하는데 자기 조부라운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불만 불평하고 또 자기 견해에 맞았다고 좋아하고, 그러니까 맞았다고 좋아하는 것도 그것도 참 믿을 수 없는 것이고 또 슬퍼하는 것도 원망하는 불평하는 것도 그것도 아닙니다. 택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섭리하시는 것이 어떤 섭리로 오든지 내 현실은 하나님의 섭리기 때문에 현실 당할 때에 우리는 별별 천태만상의 현실을 만내나 우리는 거게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고, 믿음으로 소망하면서 소망과 믿음만 가지면 그 모든, 내가 이해하든지 못하든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내 현실은 다 통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현실이든지 우리 조부라운 견해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바라보면서 믿고 바라보며서 참고 견디면 하나님이 그 모든 전체를 다 종합해 가지고 우리의 구원이 되게 해 주십니다.
그러니까 삼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우리 연약성 우리의 조급성 우리의 무지성 경거망동 참 너무도 소인되어 있는 이런 것을 우리가 마음에 참 아파서 그 눈물이 날만큼 그렇게 우리가 느껴서 하나님에게 부르짖어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회개에는 눈물 없는 회개, 요엘서는 눈물 없는 회개를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실 것을 말했습니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마음에 아픈 그 아픔의 눈물. 그러니까 마음이 아파서 그것이 눈물로 나올 만큼 그렇게 그 실상을 실상의 다만 몇분지 일이라도 느끼면 우리는 기절합니다.
과거에 6.25때도 그 일이 닥쳤을 때에 뭐 안 우는 사람이 없었고 안 놀라는 사람이 없었고 기절 안한 사람이 없었고 그때에 마음이 환장 안된 사람이 없었습니다. 공산주의들 하고 손잡은 회색들은 괜찮았지마는 회색이 아닌 그런 사람들은 다 기절할 만큼 됐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을 우리가 실지로 앞으로 그와 같이 된다는 이 사실을 느끼면 오늘에 우리는 눈물이 나오기 마련이고, 또 그만큼 느껴서 하나님께 구해야 그게 참 기도도 되고 참 회개도 되는 것입니다.
(83021301)s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