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계명은 하나님 한 분이면 우리의 영과 육의 모든 좋은 것에 전부가 됩니다. 넉넉합니다. 충만합니다. 넘쳐서 무한합니다. 이렇게 자기가 하나님을 믿지 못한 데 대해서 원통히 느낄 만큼 느끼게 되면 믿지 못한 데 대해서는 눈물이 안 나와도 믿지 못한 데 대해서 느낄 만큼 느끼는 끝에 이렇게 지극히 크신 분이 자기와의 관계를 가진 그 소망이 자기에게 깨달아질 때에 감사의 눈물이 안 나는 사람 없습니다.
이렇게 지존하신 분과, 그분이 어떤 분인데 그분에게 내가 속하다니. 그분에게 내가 속하고 그분과 나와의 관계를 가져 그분이 내 아버지 되고 그분을 의지하게 되고, 세상에 사람들이 쓸 데 없는 것을 의지해 가지고 모두 다 잘나나 못나나 인간들은 전부 저 의지하랍니다. 저 의지하라 하니까 모두 이런 것 저런 것 다 의지하고 뭐 돈, 제 지식, 별거 의지하는데 만유의 대주재를 참 의지할 만한 만유의 대주재, 의지하기에 한 분밖에는 할 만한 이가 없는 이분을 내가 어떻게 의지하게 됐으며 이분을 어떻게 내가 바라보게 됐으며 내가 어떻게 이분에게 속하게 됐으며 내가 이분에게 배움을 가지고 인도를 받게 되고 모든 일들을 의논하게 되고 그분과 같이 있을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자기가 생각할 때에 누구나 감사의 눈물이 안 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일계명에 대해서 우리에게 감사의 눈물이 참 나야 됩니다.
그 감사의 눈물이 날 그때는 우리에게 후회할 일이 없었고 참 극히 평안했고 안정됐고, 그럴 때는 자기가 자기를 봐도 정상적인 사람이고 모든 판단이나 평가나 소원이나 경영이 다 옳지마는, 실은 이 눈물이 끊어졌을 때에는 마치 자동차가 가던 속력에 자기의 그 기름의 힘이 아니라도 가던 그 속력으로 달리는 것처럼 그렇게 달리지는 것이지 그 기름 힘으로 가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이 거게서 얼마 가면 그만 중지하고 맙니다. 이것 모양으로 실은 일계명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감사의 눈물이 멈춘 지 얼마 안돼서 그분과 연결은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 감격한 그 눈물이 계속되고 또 마를 만하면 계속되고 또 어떤 사건이면 계속되고 이렇게 그저 끝날 사이 없이 계속될 그때가 가장 지혜로운 때요 또 평안한 때요 정상의 때입니다.
(83021301)s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