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된다 했으니까 기도는 이 기도하는 데에 중심이 뭐입니까? 기도는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주관을 이룰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처음에서 어떤 기도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자기가 변해 질라고,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따라서 자기가 차차 차차 깨닫고 깨달 아서 자기를 고쳐서 자기의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되는 데 이르기까지, 그러니까 자꾸 기도하다 보면 기도하다 보면, 기도하다 보면 그만 소원한 것이 나중에 야, 이런 흉측한 소원을 했구나 해서 소원하는 것이 그만 부끄러워서 `주여 이제 내가 기도한 것 이거 내가 자복합니다. 사과합니다. 잘못 구했습니다. 아주 악을 내가 소원했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목적도 변해지고 방편도 변해지고 소원도 변해지고 사람도 변해지고 이래서 기도는. 기도는.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는 그 기도는 자기의 목적이 차차 개량돼 가지고 온전한 완전한 목적으로 개량된다. 자기의 소원도 개량된다. 개량된다 말은 고쳐서 좋아지는 것을 가리켜서 개량이라 말합니다. 그 칠 개(改)자 좋을 량(良)자 고쳐서 좋게 되는 것을 개량이라는데. 자기의 소원도 개량이 된다. 자기의 목적도 개량이 된다. 자기의 뜻도 개량이 된다. 개량이 되면 어느 정도 개량이 되겠느냐? 개량이 되면 어느 정도 개량됩니까? 자, 이제는 구하는 것마다 다 얻는다고 했으니까 개량되는 정도가 그 사도 바울만큼 개량됩니까, 선지자들만큼 개량됩니까, 하나님과 꼭 같이 개량이 됩니까 그 개량의. 그 개량의 종말이 어느 정도의 개량이 됩니까? 자, 모든 선지 사도들과 같이 개량이 된다. 선지 사도들만큼 개량이 되다. 선지 사도들만큼 개량이 됩니까, 완전자이신 하나님과 꼭 같이 되는 데까지 개량이 됩니까, 그게 말씀한 건 뭐입니까? 선지 사도들같이 개량된다 말입니까, 하나님같이 개량된다 말입니까, 뭐이지요? 자. 선지 사도와 같이 개량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선지 사도들만큼 개량된다는 것을 말씀한 것으로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인제 알기는 다 알았으니 심판도 뭐. 심판 면하지 못할 거라.
그러면 그 개량의 종착은, 개량의 그 결과는 하나님같이 자기의 소원이나 목적이나 욕심이나 그 뜻이 하나님 같이 되어진다 그런 말씀으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네, 이제 핑계 대지 못하겠습니다. 이거라 말입니다. 이거.
그러면 우리 기도는, 우리 기도는 내가 어떤 악인이라도 내 소원이 하나님같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 기도다. 또 내 뜻이 하나님같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 기도다. 내 목적이 하나님 목적같이 되어지는 것이 기도다. 내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이어서 내 소원을 하나님이 안 이루어 줄 수가 없는, 안 이루어 주시면 당신이 실패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나아갈 수 있는 것이 기도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는 개량의 유일한 방편이요, 기도는 성화의 유일한 방편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자기를 개량시키는 것, 그러면 뭐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했든지 간에 자꾸 기도하면 나중에 가서는 개량이 되는 기도는 자기의 목적을 개량시키고 소원을 개량시키고 욕심을 개량시키고 성질을 개량시키고 뜻을 개량시키고 계획을 개량 시키고 나중에 그라다 보니까 자기의 그 모든 사상을 개량을 시키고 그 사람의 마음이 개량되고 그 사람의 행위가 개량되고 그 사람의 그 자체가 개량이 된다, 이 기도는 개량하는 그 능력을 가진 것이 기도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8707276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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