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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직의 역할  
분류:목회
 

목사직은 봉사직입니다. 섬기는 직이요, 위하는 직이요, 교인들의 모든 형편 사정을 따라서 피동 되는 직이 목사직입니다. 교인이 울면 같이 따라 울고, 교인이 웃으면 같이 웃고, 교인이 또 슬픈 일이 있으면 또 같이 슬퍼하고 온 교인들에게 피동 되는 것이지만 항상 그 일만 하면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리 하면은 교인 망쳐버립니다.

그럴 때는 그리 하나 언젠가 이제 그 교인이 신앙 지도자에게 순종하도록 피동시키는 그 일을 속에다 가지고 피동을 시켜야 이것이 옳게 배우고 바로 자라갈 터이니까 이제 순종하고 피동하도록 하기 위해서 찾아가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지 끝까지 항상 순종만 하고 종노릇만 하고 이렇게 하면은 안 됩니다.


그래서 가르치면은 반드시 교권이라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가르침에 대해서는 가르치는 권세가 있어야 됩니다. 그 권위가 없으면 안 됩니다. 교권, 가르치는 권위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권위도 잘못된 교권, 교회가 망하는 것은 잘못된 교권으로 망합니다. 교회에 목사가 잘못된 교권을 부리고, 장로들이 잘못된 교권을 부리고,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된 교권을 부리면 그 잘못된 교권은 교회를 망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옳은 교권은 꼭 있어야 교회가 되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거게서 우리가 이것을 또 배우자 그 말입니다.


반사들이나 권찰들이나 목사나 교인을 찾아 봉사하고 그저 그를 따라서 이렇게 움직이는 그 피동과 봉사하는 이 일을 언제든지 먼저 하고 시작하나 그렇게 하는 것은 목적이 무엇이냐? 그렇게 피동 되고 봉사하는 것은 그 교인으로 하여금 신앙 지도에 복종하는 자가 되도록 만들기 위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이지 그게 뭐 사랑이고 일인 줄 알고 그렇게 해 놓으면 그 교인을 못쓰게 버려버리고 맙니다.

(87012353)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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