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원죄는 자기중심, 본죄는 자기중심의 행동
참고설교 : 1983. 3.13 주일 오후
1. 원죄는 자기중심의 악성의 죄
자기를 중심으로 위주로 한 그 죄가 원죄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그 후는 인간이 하나님 중심 위주가 되지 못하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사람이 됐습니다.
"선악을 아는 것이 우리 중 하나 같다" 그 말은 선악의 정의를 자기를 중심해서 "자기에게 거리끼면 악, 자기에게 화합되면 선" 하나님 완전자 하나님이 당신을 중심으로 해서 선악의 규정을 지우신 것같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저를 하나님처럼 저를 근거해 가지고 선악을 규정 지운 그것이 "선악 규정 지우는 것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었으니"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2. 본죄는 자기중심으로 행동한 악습의 죄
자기 중심 자기 위주. 모든 것보다도 자기를 제일 사랑하고 자기 위주로 자기 중심으로, 선악을 아는 것이 우리 중 하나와 같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 중심으로 선악의 정의를 내리니, 자기 위주 자기 중심 이것이 들어서 모든 본죄를 다 지어놓은 것입니다.
한 번 살고 두 번 살고 살아온 그 생활 습성 거듭 거듭 연습해 놓은 그 악습이 본죄입니다. 본죄를 다른 말로 말하면 악습의 죄입니다. 악습. 악은 세상에서 말하는 그대로의 뜻이 아니고, 악이라는 것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재자요, 우리의 주가 되신 분인데 그분 버리고 어떤 피조물이든지, 자기든지, 주님 외에 딴것을 주로 인정해서 행동하는 것이 다 악입니다.
3. 본죄를 회개해야 원죄를 회개 할 수 있음
자기의 행위로 범한 이 죄를 회개하는 데에서 자기 속에 죄를 범하게 한 자기 중심 자기 위주라는 그 자기가 자기가 아니요, 자기를 죽인 자기요, 원수인 자기라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원수로 삼아 이 자를 대항해서, 참으로 주님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말씀하신 대로 이 자를 부인하라고 했구나! 이자를 부인하라고 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비로소 원죄를 이제 거머쥐고 씨름하게 됩니다.
본죄를 회개하고 가면 그 다음에 이제 원죄에 가서 원죄를 회개하려고 우리가 애를 써야 되고, 원죄 위에는 악령의 유혹, 악령입니다. 그것이 에덴 동산에 들어온 배암입니다. 우리가 제일 처음 어릴 때에는 본죄로 더불어 싸워서 회개를 해야 됩니다. 삼계명은 본죄에, 삼계명 이하는 본죄에 속한 것이요, 이 계명은 원죄에 속한 것이요, 일계명은 악령에 속한 것입니다.
4.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는 싸움이 있어야 함
어디서든지 "주님이여! 육체의 소욕, 내 욕심, 내 생각, 내 주장, 내 소원, 내 재미, 내 기쁨, 주님 떠나 내라는 나 이것을 중심해서 이것을 위주로 해서 이것을 근원으로 해 가지고 하는 이 행동은 다시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주의 것입니다. 주께 속했습니다. 주의 종입니다. 주의 성전입니다. 주의 백성입니다. 주의 피로 값 주고 산 주의 것입니다. 주님만이 내게 자유할 수 있고 나는 주의 것으로만 움직일 수 있지 주님이 말하지 아니하는 말 내가 어찌 하며, 주님이 원치 않는 걸 내가 어찌 원하며,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기쁨을 내가 어떻게 가지며, 당신은 내 안에 계셔서 당신의 기쁨이 내 기쁨을 입고 나오고 당신의 소원이 내 소원을 입고 나와 세상에서는 내 소원으로 나타나지만 이는 당신의 소원으로서 범사에 당신은 주인되고 나는 주의 전으로 주의 종으로 주의 것으로 살겠습니다." 하는 것이 원죄하고 싸우는 싸움입니다.
(83031302)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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