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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대로 된다  
분류:믿음
 

그런데 이 믿음이 천인 만인의 믿음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 차이가 있는 것은, 꼭 같은 은혜가 자기에게 와서 있는데 믿음 차이는 이 은혜를 받는 차이입니다.

이러니까 이 믿음이 온전한 사람은 이 은혜를 다 온전히 자기 것을 삼아 가지고 이 참 권위있는 영광스러운 세상을 이기는 생활을 할 수가 있고 믿음이 어린 사람은 요 받는 양이 조금밖에 못 받기 때문에, 조금만 믿고 많이 믿지 못하고 하기 때문에 그 받는 은혜가 양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보호하신다'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그대로 살면서도, 아주 사소한 일 그런 것은 그렇게 믿어도 큰일이 닥치면 그만 못 믿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이래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이 불에다가 집어 던질라 할 그때는 '야, 하나님이 여기서 나를 보호하시겠느냐?' 저 큰 태평양 같은 바다에 가 가지고 배가 파선이 됐을 때에 그때는 '아이구 하나님이 여기서야 나를 보호 하실 수 있겠느냐?' 그만 그때 믿음이 떨어진다 그말이오. 사도 바울은 파선됐을 때에 밤낮 사흘 동안 바다 위세서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지내다가 그다음에 살아 나왔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어디서든지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을 선포해 놓은 이 약속을 내가 믿기만 믿으면 그 약속에는 호리도 거짓말이 없다, 믿는 대로 된다 하는 것입니다

(8904101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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