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의 생애 법칙
식물과 동물 그 둘을 들어서 말씀해 놨습니다. 동물 중에 새의 의식주를 보라. 하나님께서 새에게는 그가 심고 가꾸고 곳간에 모아들여 가지고 먹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지를 않았고 그저 일 년 내내 농사 안 짓고 훨훨 날라 다니면서 이리 날라 오고 저리 날라 가면 여기 먹을 것이 이리 저리 있고 저기 먹을 것이 이리 저리 있어서 사람은 심고 가꾸고 추수하고 또 간직하고 그래 가지고 먹도록 돼 가지 있지마는 새는 그런 순서 하나도 없이 먹고살도록 돼 있지 않느냐?
2. 식물의 생애 법칙
아, 그러면 사람 이외의 것은 다 그런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또 그 반대로 식물을 보라. 백합화를 보라. 그것은 씨를 심을 때나 그대로 있지 한 번 옮겨졌지 그 후에는 그저 땅에 박힌 대로 뿌리는 땅에다가 박고 위의 줄기는 공중에 올라와서, 새는 하루도 여러 수십 번 아니라 수백 번을 왔다 갔다 돌아다니지마는 이것은 한 번도 이렇게 이동하지 못하고 한 군데 꼭 박혀 있지? 생애 법칙이 다르지 않느냐?
새는 돌아다니면서 주워 먹어야 되지마는 이거는 한 자리 심겨 가지고 있어도 그것이 자랄 대로 자라고 또 입은 그 의복은 길쌈이나 그런 것을 인간처럼 안 하지마는 그것이 솔로몬 왕의 입은 것보다도 더 아름다운 채색을 입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창조물에게 생애 법칙을 각각 달리 주고 또 그것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그 법칙대로만 하면 그것은 잘 먹고살고 잘 자라고 잘 입도록 해 가지고 있지 않느냐?
(790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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