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보존하시는 것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지옥이요 하나는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영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 물질계 우주는 발등상 같은 외부의 것이 되고 또 영계는 그 속에 알맹이와 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그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안에 들어 있으면 퍼뜩 생각해서 그릇과 같이 겉에 있는 그릇은 크고 안에 있는 그릇은 작다 이렇게 조부라운 이런 물리로만 생각하지마는 영계는 무한히 크고 물질계는 그것은 유한한 것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보존된 것은 지옥과 하늘나라인데 지옥은 영계에 속한 것도 아니요 물질계에도 속한 것도 아니요 영계와 물질계 이 외에 하나님의 은혜도 없고, 하나님의 역사도 없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끊어진 그 나라가 지옥입니다. 거기에는 고난이 세세토록 갈수록 고난이 심하나 또 죽지는 않습니다. 없어지지는 않는다 말입니다. 없어지지는 아니하고 고난만 심합니다.
(820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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