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은
비판이나 평가나 아무런 희로애락도 없는 것같이
그렇게 물씬물씬하게 보여져서
이 안에 들어가면 내가 왕노릇 하겠다 싶어서 뛰어드는데
막상 접촉해 보니까 어떻게 강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일치되는 데에는 아무 경계가 없고,
하나님과 진리와 배치되는 데는
생명도 모든 세상 것도 돌아보지 않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단쇠 같다 했습니다. 단쇠, 쇠물.
쇠물은 발갛게 물렁물렁하지만
그러니까 한 그릇 둘러 마시면 좋겠다 싶지마는 마시면 타서 죽습니다.
(830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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