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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  
분류:교육
 

주일학교 학생 시기와 또 중간반 일이학년, 일부 이부의 그런 시기는 일반 모든 심리학자들이 연구한 발표대로 하면 그럴 때는 무엇을 사색이나 연구나 하는 그런 것은 아직까지 발달이 덜 돼서 미개하고,

그럴 때는 무엇이든지 받아들여서 이렇게 무슨 자루 안에 자꾸 뭘 받아 쌓아 놓은 것 모양으로 듣는 대로 받아들이고, 보는 대로 받아들이고, 접하는 대로 받아들여서 쌓아 놓은 그것을 가지고 이제 삼십 세 이상이 되면은 그것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을 해서 오십이 되면 정상적으로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그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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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요것은 반사 선생님들이 요대로만 가르치고 다른 말을 말하면 그 학생들이 기억하기가 어려울 터이니까 요대로만 가르쳐서 주입을 시킵니다.

마치 자루 속에다가 뭘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루 속에 뭘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억력, 사람에게는 기억이라 하는 것이 있고 또 생각이라는 그 상상이라 하는 것이 있고, 있는데 그것이 부대와 같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포대. 이 포대와 같이 돼 가지고 있어.

포대와 같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개는 스물다섯 살까지는 그만 무엇이든지 들으면 그 속에 들어갑니다. 자꾸 들어 놓으면 그것이 나중에 스물다섯 살, 대개는 말입니다. 스물다섯 살이 지나면 들어놓은 그것이 자기에게 기존 지식이 돼 가지고서 그것을 다 종합해 가지고 연구를 하게 됩니다.

이제 스물다섯 살부터 그 다음에 한 사십 세까지는 뭘 하는고 하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 지식으로 가지고서 실천하는 생활 해 봅니다. 그지식대로 한 사십 세 한 마흔다섯 살 먹을 때까지는 그것을 그대로 살아봅니다. 그대로 살아보면 지식과 자기 경험과 체험이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되면은 마흔다섯 살 오십 살 이후부터는 이제 과거에 내가 들은 지식과 모두 다 내가 생활해서 경험하고 체험한 것과 배우고 들은 지식하고 경험하고 체험한 지식하고 똘똘 뭉쳐 가지고 오십이 되면은 이제 연구하게 됩니다. ‘그거 모두 다 뭉쳐 보니까 어떠노?’ 이제 그때부터는 비판하고 평가하고 이 모든 것을 하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사람들이 과거를 반성하는 것 미래를 계획하는 것 모두 다 옳고 그른 시비를 판단하는 그것이 생겨집니다.

그전에는 스물다섯 살까지는 무조건 듣는 대로 막 받아들이요. 막 받아들여. 그러기 때문에 이 주일학교와 또 중간반까지는 대개 가르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자기 주장을 성공하느냐? 마구 자꾸 주입을 시켜 주는 그게 성공합니다. 주입을 시켜 주면 그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벌써 오십이 지나간 사람은 그거 아무리 말해도 안 됩니다. 말을 하면은 과거 자기에게 배워 가지고 있는 기존 지식이 있고,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리켜서 기존 지식이라 말합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 기존 지식이 있고 또 그 다음에는 자기가 실지로 생활하면서 경험하고 체험한 것이 있기 때문에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 있습니다. 인제 그라고 난 다음에 오십 세가 되면은 기존 지식과 체험 지식 이 두 가지를 종합해 가지고서 시비 곡직을 판단하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니까 안 믿는 사람이 말하기를 ‘오십이라야 지천명이라’ 쉰 살이 돼야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알 수가 있다, 그러면 좀 사람이 정신이 차려진다 그 말입니다. 오십이 되면은 사람이 조금 반성을 하고 무엇을 이제 비판하고 평가할 수 있지만 이 젊을 때는 무조건 받아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 뭐 학생들 요새 모두 데모하고 하는 것이 그거 아무 정신 없는 짓입니다. 자기네들이 다 망하는 짓만 하고 있습니다. 공부나 할 일이지 그런 것 할 일 아닌데 이거 무엇이든지 말하면 자꾸 들립니다. 이러니까 아주 듣는 것이 위험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학생 시기 한 스물다섯 이하까지는 무엇이든지 들으면 들은 대로 마구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것이 참 위험합니다.

이러니까 이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이나 중간반 반사들은 자꾸 옳은 것을 자꾸 말만 해 가지고 계속해서 자꾸 자주 말만 하면 됩니다. 그 사람에게 아무 비판이 없기 때문에. 자꾸 자주 말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노름꾼하고, 노름꾼이 자주 친하면 그 사람 노름꾼 되고, 또 이거 방탕한 학생을 친하면 방탕한 학생 되고, 학교 교과서 그것만 자꾸 접하게 되면 그만 그대로의 지식의 사람 되고, 하나님의 진리 지식을 자꾸 성경을 읽고 자꾸 이 말하면은 결국은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고야 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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