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생겨지면 그때에 ‘이것도 하나님께 구하면 되겠고 저것도 구하면 되겠다.’ 해 가지고, 구하는 것이 단일 간구가 안 되고 여러가지로 이것도 구하고 저것도 구하고 구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흩어져서 분산 간구가 됩니다. 분산 간구가 되는 요것이 위험합니다.
자기에게 믿어질 때에 믿어질 때 주님이 나에게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나와 가까워진다. 그럴 때에 우리의 간구하는 것이 하나만 소원하지 안하고 이 소원이 막 흩어지기 쉽다 말이오. 우리의 간구가 단일 간구가 되지 안하고 분산 간구가 될 때에 헛일입니다.
소경은 그때에 ‘내가 너한테 뭐 해 줄까?’ 이러면 제가 없는 것이 돈도 없고 옷도 없고 세상에 모든 거 없으니까 간구할 게 많지마는 다 안 하고 그저 ‘보기만을 원하나이다’ 요라니까 주님이 `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는 그 믿음이 무슨 믿음인가? 바디매오 그 믿음은 주님이 오만 거 다 줄라고 해도 다 싫고 보기만을 원하는 그 믿음, 또 핍박하던 사람들이 자기를 환영하고 막 추켜들고 협조해도 그 협조하는 거게 놀아나지 안하고 그리 마음 기울어지지 안하고 그저 주님에게 기울어진 그 믿음, 또 이런데 방해를 해도 방해받지 안하고 더 간구한 그 믿음, 또 모든 자기의 불행의 원인이 꼭 보지 못하는 거게만 있다 하는 그것만 소원한 그 믿음, 요 믿음을 가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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