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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이 지킬 세상법  
분류:세상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것)

세상법은 우리가 표준하는 것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표준해서 해야 될 일과 안 해야 될 일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것은 해도 괜찮은 일이다 또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런 것을 우리가 알아야 안 할 일을 안 해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 곧 하나님의 심판에 걸리지 안하겠고 또 할 일을 우리가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하나님에게 칭찬 받는 일이 되겠습니다.


(세상의 법과 제도를 지키는 것은 '덕' 문제 때문)

세상에 있는 모든 제도들은 성경에 말하기를 그것은 복음을 위해서 지키라고 했습니다. 복음이 오히려 욕 얻어먹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법도 세워 놓은 것은 지키라, 복음을 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법도 지키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지키고 안 지키는 것이 하나님 법에만 저촉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만 세상 법을 어기게 되면 이 세상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덕이 되지 않는 점이 있으니까 그런 점을 생각하면서 지키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에든지 세상법도 생각해서 합니다. 세상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법에 죄가 되는 일 있으면 지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켜도 하나님 법에 위반되지 않고 오히려 복음에 덕이 된다 하는 그런 것은 우리가 믿음의 덕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 복음이 가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켜야 합니다.

그리나 신구약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은 우리가 하지 말라고 금하신 것은 다 우리가 금하도록 힘을 쓰고 또 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하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말아야 하되 차차 그렇게 되는 것)

성경이 금하는 것을 우리가 하지 않는다는 것은 대번에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마치 자라가는 것처럼 그것이 차차차차 자라갑니다. 처음에는 하지 말라는 것을 하나 알았다가 그다음에는 둘 알고 그다음에는 셋 알고, 아는 것도 차차 차차 자라가고 또 그것을 실행하는 것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안 하고 못 견뎌서 그것을 하게 되고 한번 하고 그다음에는 후회해서 또 그다음에는 안 하게 되고 안 하는 것도 차차 차차 이래 안 하게 됩니다.

성경에 하라고 하는 것도 이것도 하라 하는 것을 알았다고 해 가지고 대번 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자꾸 힘을 쓰고 애를 써서 하라고 하신 것을 하나씩 둘씩 해서 이렇게 나갑니다.


(법을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

그러면 첫째는 우리가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종류를 아는 것이 우리 신앙에 필요합니다. 이 세상 나라에도 여러가지 법이 있어 행정의 법도 있겠고 또 장사하는 데도 법이 있겠고 오만 데에도 다 법이 있습니다. 없는 데는 없습니다. 다 법이 있습니다.

그 법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살면 어디든지 담대할 수가 있고 책잡히지 않을 수가 있지만 법에 걸리는 일을 했을 때는 뭐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강하지 못합니다. 법에 어긴 것은 그 세상 나라에서 그 사람을 잘못됐다고 대적하기 때문에 그 나라보다 권세 있는 사람은 나라에서 세운 법 그까짓 걸 지키나 마나 자유로 할 수 있지만 나라보다 약한 사람은 그 법을 안 따르면 안 됩니다.

또 그 나라보다 강하다 할지라도 이 세계에 유엔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에 걸리면 또 안 됩니다. 또 세계에 유엔법도 다 이렇게 자기가 이기고 남은 힘이 있다 할지라도 인간들의 다 도덕법 양심법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양심에 ‘저것은 틀렸다, 저것은 아무리 권리를 가지고 하지만 우리 양심으로 생각할 때는 틀렸다.’ 고 하는 이런 양심의 법에 걸려서 남의 양심에 인정 안 받고 정죄를 받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은 자꾸 범위를 넓혀서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이 정죄할라 해도 정죄할 수 없는 그런 생활을 해 나갈 때에 우리 생활은 든든합니다.

(87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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