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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양심을 써서  
분류:기도
 

내용 :  양심 안쓰고 언변가지고하는 기도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기도한다고 아무리 해도 양심 안 쓰면 기도는 안 됩니다. 양심 안 쓰는 그 기도는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들으면 압니다. 양심 써서 기도하는 사람은 양심 안 쓰고 기도하는 그 기도는 들으면 알고, 양심 안 쓰고 언변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이 언변에 설복당할 하나님 아닙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오.

또 하나님이 그 웅변에 설득당하실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 줄 모르고 웅변으로 기도하고 열변을 통해서 기도하고 좔좔 말을 잘하면 되는 줄 아는 그것은 하나님을 어떤 분이신 것을 몰라서 그렇소.

하나님은 전지자시요 또 전능자시요 지극히 거룩한 분이십니다. 지극히 거룩하다 말은 하나도 구별하지 않는 것이 없고 구별 구별 구별로써 참 완전 구별하시는 하나님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그분 앞에 기도할 때에 양심 쓰지 안하고 기도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는 것,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다 그말은 하나님을 어떤 분이신 줄 모르고 자기가 하나님을 무슨 놀림거리같이, 불교인들이 부처 대하듯이 이렇게 사기꾼이 사람들 대해서 안팎이 다르게 이렇게 교제하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께 대하는 그런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 앞에 함부로 입을 벌리지 말아라” 이랬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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