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하나님은 당신을 목석같이 생각지 않고 지정의 감각이 있는 인격적으로 대우해서 사
귀는 것을 좋아함
제가 오늘도 어떤 사람이 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래 내가 그 얘기를 듣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본인도 아마 알아듣기는 알아들을 것인데 말하기를 ‘오, 그래 참 좋은 신앙 경험을 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떤 걸 당신이 원하시느냐 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목석같이 생각지 안하고 당신에게 지정의의 감각이 있고, 또 비판이 있고, 또 감정이 있고, 서로 교제하는 맛이 있고, 그분을 무시함을 그분이 알고, 그분을 존대함을 알고, 그분을 의지하는 걸 알고, 하나님을 살아 있는 어떤 이 세상의 인격 가진 인간같이 생각하여, 그분은 인간을 무한이 초월한 분인데 ‘그는 인격을 가지신 분이라’ 이것을 깨닫고 인격적으로 그분을 대우해서 사귀는 것을 그분이 좋아합니다. 이것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 믿어도 예수 믿는 맛을 모릅니다.
그분을 아주 인격 대 인격 교제로 상대해 가지고서 이렇게 하면 그분같이 세밀한 분이 없고 그분같이 감정이 빠른 분이 없습니다. 그분같이 다정다감한 분이 없습니다. 다정하고 다감하고 이렇게 그분을 대우하는 것을 당신이 기뻐하시고 이렇게 대우한 자마다 그 맛을 본 사람은 그분과 사귀는 것이 좋지 다른, 그분과 사귀어서 조금 이래 본 사람들은 사람은 그저 살리기 위해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것이지 사람하고 말하는 것을 아무리 다정다감한 사람을 데리고 얘기를 해도 그것은 똑 토막나무 같아서, 말하자면 여기 피아노 저런 것은 옥타아브를 뚜드리면 땡그랑 땡땡 땡땡 이래 쌓고 뭐 여러가지 소리가 나는데 이것 커단한 토막나무 하나 갖다 놓고 이렇게 손으로 암만 때려 봤자 그뭐 털퍽털퍽하지 아무 맛이 없는 것처럼 인간은 아무리 세밀하고 다정다감해도 사귀어 봐야 그렇게 다정다감한 분이 없습니다.
그렇게 세밀히 알아주는 분도 없고, 그렇게 또 세밀히 깊이 섭섭함을 느끼는 분도 없고, 또 내 하는 일에 세밀한 감정으로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를 해서 그저 조금 뭣하면 상이 달라지고 조금 뭣하면 상이 좋아지고, 조금만 하면 삐꾸고 조금만 하면 홱 돌아서고, 조금만 하면 좋아하고 뭐 그분을 사귀어 보면 그분은 참으로, 아가서에 말하기를 “나의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 사슴 같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870927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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