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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의 설교와 회의의 다수결

분류:정치

일시: 60.2.9.새 필기: 나인숙 본문: 벧전5:1-14 ... 오늘은 설교는 못해도 치리권만 주어 일하는 것이 오늘의 장로다. 이는 설교 면이 아니고 정치 면만 가지고 일한다. 설교 준비를 하는 데서 하나님과 가까워 지다 회개도 나오고 준비도 하고 한다. 그러므로 설교 안 하는 장로가 참 장로가 된 것 없다. 한국 교회의 장로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것은 1959년 말과 1960년 초에야 깨달았다. 또 교회는 민주주의가 옳지 않다는 것을 동시에 깨달았다... ----------------------------- 60020950. 나인숙 필기집

번호	분류	제목(click용)	내용
3482	지식	지식에 대하여 기억할 3 가지	현실을 만날 때 하나님의 지식대로 해서 하나님의 지식과 같은 사람이 되는 방법.
3481	생활	세상아 잘 있거라	자기의 신앙간증을 말한 시
3480	정치	장로의 설교와 회의의 다수결	장로 제도와 장로교의 결의 제도를 두고 1959년 말에서 1960년 초에 깨닫게 된 배경
3479	기도	기도	하나님과 세상과 자기를 아는 것만치 기도
3478	생활	무덤은 눈물의 봉우리	죽음은 인생이 세상을 마치는 것, 그 마침은 눈물이며, 무덤은 눈물 봉우리.
3477	교회	새로운 것을 낼 때	단어 표현 하나도 필요 없이 만든 사람은 사람들을 어지럽게 만든 죄가 있음
3476	생활	부부 사이 고통은	남편이나 아내로 인해 극심하게 고통을 겪을 때 자기를 먼저 고쳐 해결하는 상담 내용
3475	믿음	3가지 믿음	믿음의 지식, 밈음의 행위, 믿음의 사람.
3474	교리	건설구원과 인적요소	건설구원을 이루는 신적요소의 역사가 자기에게 올 수 있도록 인적요소는 행동만 한 것.
3473	교훈	필요없는 세밀함	신앙의 걸음에 꼭 필요하고 구비한 세밀이어야 되지 소용없이 말만 많은 세밀은 정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