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력을 어디 두는지?
2. 가치를 어디 두는지?
3. 사모를 어디 두는지?
4. 주력을 어디 두는지?
(본문 : 출애굽기 20장 1절∼3절)
I. 4가지로 자기를 살필것
가. 나는 효력을 어디다 두느냐?
나.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
다. 사모를 어디다 두 느냐?
라. 주력을 어디다 두느냐?
II. 똑 같은 멸망
제 딴에는 "아. 내가 이렇게 지금 효력으로 가치로 주력하고 있는 것은 이렇게 가치 있는 것이란 것을 주력하고 있지만, 나는 이 보석으로 만든 우상이기 때문에 여기 섬기고 절하고 이러지만. 아, 저 인간은 얄궂은 흙뭉텅이를 하나 갖다 놓고서 거기다가 섬기고 절하네. 그놈이나 네 놈이나 꼭 같이 멸망은 꼭 같다 그 말이오. 이거 알아야 돼요. 사람들이 모두 다 이래 가지고 여기에다 가치 저게다 가치, 여기에도 효력 저게도 효력, 이것 사모 저것 사모. 이것 주력 저것 주력 하는 데 꼭 같은 것들이라.
III. 복 있는 사람.
이러기 때문에. 제일 복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내게 제일 필요하다. 하나님이 내게 제일 필요하다. 아. 내게는 하나님이 제일 가치 있다. 하나님만이 내게는 제일 가치 있다 뭐보다도.
돈보다도 지위보다도 지식보다도 명예보다도 영광보다도 하나님만 이 내게 제일 가치 있다. 이러니까 하나님만이 자기가 제일 사모하고. 이러니까 자연히 가치가 거기에 있어. 효력이 거기에 있어. 사모가 거기에 있어. 그러니까 주력도 거게다 둔다 말이오. 거게다 두는 사람 그 사람이 제일 복이 있습니다. 제일 복이 있어.
IV. 불쌍한 사람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효력이 있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요. 하나님 외에 자기에게 가치 있는 것이 있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요, 하나님 외에 자기의 사모할 것이 있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요. 하나님 외에 자기의 주력할 것이 있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라. 불쌍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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