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싱
1.첫 신앙
산다싱은 불교 독신자며 또 그는 인도 왕의 아들로 굉장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무리 불교를 믿어봐야 만족이 없고 인생은 허무한 것뿐이고 갈 길이 없다는 것을 그가 깨닫고 낙망해서 자살을 하려고 기차 오는 시간에 레일을 베고 누웠었습니다. 레일 위를 기차 바퀴가 지나가면 그만 자기 머리는 박살이 나서 죽어 버릴 터이니까 그래 죽는 게 낫지 하고 자살을 계획했고 곧 기차가 올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산다싱아, 네가 왜 이렇게 여게 누워 낙망을 하고 있느냐?'
'주여 뉘시오니이까? 나는 인생길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인생을 끝마치려고 여게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산다싱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겠다.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를 따르라.'
2.감격으로 산 신앙
이 말씀을 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난 다음 그 시로 일어나 가지고 그는 그의 여생을 주님 주신 도를 따라서 구원을 이루어 나갔습니다. 고귀한 층에서 수많은 박해가 있었고 일생을 박해에서 박해로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껍데기에서 오는 그 박해보다 자기 속에서 나오는 그 위로와 기쁨과 평강과 능력과 환하게 보이는 맺어지는 그 결과를 보았기 때문에 그는 그런 어려운 걸음을 걸었으나 한번도 기쁨 없이 평강 없이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자기가 유일하게 행복된 자인 것을 깨닫고 감격해서 살지 않는 그런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분이 세상을 떠날 때도 안 보여서 그는 아마 산 채로 승천했는가보다 이랬는데 그 후 얼마 뒤에 발견되었습니다. 보니까 자기가 늘 자주 가는 그 깊은 히말리야 산에 가 가지고 굴에서 기도하다가 세상을 떠나서 몸은 벌써 다 녹아지고 뼈만 좀 남았는데 그래도 그가 입고 다니던 도복이 남아 있어서 산다싱이라는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3.십자가 고통을 기쁨으로 맞을 수 있었던 신앙
그분이 자기 전기에서 말하기를 '나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만일 십자가가 없으면 나는 주님에게 구하여 십자가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내 달라고 하겠다.' 하는 그 말을 자기가 간증한 것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외부에서 오는 모든 어려움보다 자기 속에서 솟아오르는 그것이 더 큼을 알았고, 또 자기에게 더 생명과 평강과 행복을 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속에서 역사하는 그 역사로 외부의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도 남음이 있어서 그는 평생 소원이 십자가였습니다. 그 십자가는 미련하고 우는 것이요, 슬픔 같고 고통 같지마는 그로 인하여 자기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신령하고 고귀한 생명과 평강이 오는 것을 체험하고 체험했기 때문에 그는 하늘나라 가서 만일 십자가가 없으면 이런 재미의 수입과 성장과 전진이 없을 터이니까 나는 십자가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내 주십시오 하고 십자가 있는 곳에 살겠다 그렇게 말을 했다는 것을 기록한 걸 봤습니다
(89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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