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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모으는 목사  
 

어떤 사람이 나한테 와서 말해, 서울에 있는 목사인데 어떤 목사가 말하기를

'내가 서울의 인구의 삼분의 일을 모아 들일 수가 있다, 모아 들일 수가 있다'

모아 들일 수 있는 모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장담을 하고 내가 모아 들일 수 있다. 그런데 모아 들이는 그 방편은 뭐이냐? 그 사람이 요구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을 주니까, 사람이 요구가 있는데 요구하러 왔다가 뭐이 암만 돌아 다니야 요구가 안돼서 요구 못 하다가 요구를 채워 주면 그 사람이 다 온다. 그럴 것 아니겠소?

돈 원하는 자에게는 돈 주면 올 것이고, 권세 원하는 자에게 권세 주면 올 것이고,  또 병 낫기를 원하는 자는 병 낫게 해 주면 올 것이고 이러니까 그것이 실지로 결과적으로 주어지나 안 주어지나 그거는 모르지만서도, 인간들은 그 오기를 말 들으러 왔으니까 요구하는 대로  주면 된다 말이오, 요구하는 대로 주어.

기독교는, 그게 아니오. '내가 온 것은 화평을 일으킬라고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줄라고 왔다 친밀한 가족들이 원수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왔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어. 그들이 원하는 만물보다 거짓된 살인 강도 같은 그 인간들이  원하는 그걸 주면 좋아 하지만 그놈을  죽이고 원하는 것의 정반대요. 원하는 것을 죽이고, 그들이 원치도 안하고,  꿈에도 생각지 안하는 그걸 자꾸 가지라고 하기 때문에 왔다가는 다 달아나 버려요.

(840313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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