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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상이몽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과 나와의, 이 세상에 사는데  일 본위인 그런 생활도 있을 수 있고, 또 물질 본위의 생활도 있을 수 있고 자기는 주를 위해서 산다 하지만 주님이  보니까 속에 알맹이인 즉 제 지위가 한 지위라도 올라갈라고 고거 지금 고 속에, 그 속에 그걸 생각하고 겉으머리는 주를 위하는 척 하지만 속에는 지금 딴 야심을 가지고 있다 그말이오.

그것을 가리켜서 안 믿는 사람들도 '동상 이몽'이라 누워 자는  침대는 같은 침대에 같이 누워  자면서 꿈은 딴 꿈꾸고 있다. 딴 꿈 꾸고 있다. 아주 자기로 더불어 어떻게 지금 뭐 좋은 듯이 부부 이렇게 아주 참한 침대에 같이 누워가지고서 같이 자면서도 속에 마음은 딴 마음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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