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신학생도 법공부를  
 

그러고, 내가 엊저녁에 OOO 목사를 만낼라고 전화를  이리 저리 해 봐도 있는 데를  못 찾아서 말 못했는데 공부를 가르칠 때에 자꾸 그렇게 구경만 시키는  것, 또 그 사람에게 결과적으로 어떤 유익을 주느냐 하는 그걸 생각해야 되는데. 주력하기를. 이 지금 법을 공부하는  것은 그 법에 대한 이치를 가르치는 그런 그것을 할라고 하지 말고, 그거는 약간 하고, 먼저 보니까 그 법에 대해서 일곱 가지를 기록해서 내놨는데 고게 아주 요긴한 것입니다.

법이란 종류는 다 들어 놨는데 보니까. 그것을 고 기록한 대로 그 종류를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외워 두십시오. 외워서 이제 그만시험은 다른게 아니라 그만 나이많은 사람은 좀 힘이 들어도 외우도록, 외우도록 하는, 외우는 것을 오십 점을 잡고 거게 대한  뜻을 해석하는 것을 오십 점을  잡으면.

나이 많은 사람은 해석에 대해서 벌써 머리가 연구 두뇌가 됐기 때문에 해석을 하는 데에는 나이 많은 사람이 유리하고 외우는 데는 젊은 사람이 유익하기 때문에  외워 가지고서 그것을 해석하도록 요렇게  해서 공부를 시켜서 그만 많이 해서 그거 다 외우면 백 점, 반  외우면 오십 점. 외워 쓰라 해요. 그래 가지고 좀 공부를 시켜요. 그냥 뭐 시간 내에 해석하는 그런 것 하지마. 해석하는 그런 거는 하나도 몰라도 그저, 말만 들어서 이래 가지고서 이래 해서 하지 말고. 공부를 시켜서 그만 이 양성원에 졸업해 나오면 어짜든지 실력 있는 사람 그러면 일곱가지 기록한 그것만 강령적으로  그 이름만 알아도 누구 만 내면 무슨 법 무슨 법에는 무슨 조건 무슨 조건, 고 간단하지만 고것만 알면 거의 다 되어 가지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도 법을 알아야 됩니다. 신학교에서 법을 가르치지 안하는데 일반 신학교에서 법을 안 가르칩니다. 내가 알기로는, OO신학교에  제가 다닐 때는 법을 안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가르치는지 모르겠소. 여게서는 법을 가르치고 사학을 가르치고 이래 하는 그게 중요하기 때문에 제 밑에 복음을 받아 가지고서 하는 사람들은 얼추 보면 법대 갔고 또  사학과에 갔고 그렇게 갔어요. 뭣 때문에 가는지는 모르지만 자기는 크면 알아질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서 외우도록. 그냥 보는 것하고  외우는 것하고 다릅니다. 외우도록. 다 외워요. 뭐 시간 자꾸 많이 걸리지만 자꾸 외울 수 있는 그 시간을. 고 간단하게, 간단 명료하게, 너무 깊이 가르치면 몰라 버려요. 그러니까, 무슨 형법이면 형법, 민법이면  민법, 상법이면 상법 그런 면을 간단하게 요렇게 해서 요거는 무슨 말이라 어떤 것이라 그래 간단하게 가르쳐서 이번 학기에 짧은 날짜인데 고게 대한 뜻을 간단하게 요런 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잡고서  그라고 난 다음에 시험을 당장 치지 말아요.

시험을 치지 말고 숙제를 내 줘요. '요 다음 학기 시작할 때에 시험을 칠 터이니까 외워 가지고 다 오너라. 그때 와서 다 외워 써야 된다.' 그래서 그걸 알면 어디 누가 졸업하고 떡 할 때에 무슨 신학 무슨 신학 어떤 신학을 다 했다 할지라도 만내 가지고 예기를 할 때 보면 그만 얘기할 때 그 상식적으로 법에 대해서는 그 사람 상대방이 말을 무슨 말인고 모르는데 거기 대해서, 거기 대해서는 형법 몇 조에 이렇고 또  뭐 상법 민법 뭐 소송법 뭐 어짜고 이걸 쭉 이래 말하면 '아. 이  사람이' 그라면 그래 얼마 말 한  시간 할 때 말하기를 '아, 그 사람이 법과 나왔나?' 이랄 거라 말이오. '법과  나왔나?' 법과 안 나왔지만 알아야 된다 그거요.

그 뭐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제가 언제 법원에 있는 사람에게 말해 가지고, 아따 그 뭐꼬 그게? 등기법이, 아, 저 O목사님, 그 무슨 등기요? 가등기? 가둥기하는 그 법이 틀렸어요.  '이런 입법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거 뭐이런 입법하고 있느냐? 이 법이 틀렸다. 내가 보니까. 법이 이런데 와 이 일이 이래 됐느냐? 이 틀렸다.' 이라니까 그 사람 말하기를 '네, 그 법에 대해서 말이 있습니다.' '이게 틀렸다. 이걸 안 고치고 백성들 죽일라고  이런 법을 내 놨느냐?' 내가  이랬다 말이오. 이랬더만그 뒤에 한 서 너 달인가 두 달인가 지내고 나니까  신문에 나기를 그 법을 개정했다 하는, 개정해 나왔더라 그말이오. 법을 안 봐도, 법을 안 봐도 법에 대해서 법을 판단할  수 있어야 이래 말하면 '그 틀렸다 안 된다.' 다 알수가 있다 그거요. 그거  뭐이냐 하면 법의 원리의 법 철학을 알고 나면 그거 뭐 조문 조문 외울 것 없이 다 알아진다 말이오.

그러니까. 요 간단하게 해서 공부를 요번에 그래 가르치도록 그렇게  목사님 노력하이소. 그리고 시험을 치지마. 꼭 숙제로 내 줘서 꼭 외워 가지고 오도록. 그러면 뭐라고  쌓아도 자기에게 외워져 가지고 있는, 기억 돼 있는 그것이 자기에게  유익이 됩니다. 네, 그라고 학생들은 공부하다가 성경적이 아니면 그걸 말해. 그러면 이걸 혹 그럴 수 있어 이거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들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인 줄을 아십시오. 그러니까, '지혜는 뱀같이 하고' 세상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느냐 그걸 알아야 내가 거기 빠지지 안하지. 그렇기 때문에, 지혜는 뱀같이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그 말씀을 많이 했지만 거게까지 도달해서 그 범위의 지식을 자기가 맛보고 거기서 사색하는 그 눈이 열 리지 안하면  그런 소리 암만해 봤자, '지혜는 뱀같이 하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암만 들어 봤자 모른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을 널리 앎으로서 자기도 알아진다 그거요.

(84031430) 3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