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자식 이놈의 새끼 사람 죽이는 놈이로구나, 이놈이. 뭐인지 기독교를 모르고. 또 그게 명예를 어떻게 명예를 낼라 하느냐 하면, 책을, 그 사람이 저서를 몇 권이나 내 놨는고, 그 사람이 책을 한 권 냈다, 두 권 냈다. 열 권 냈다. 이러니까 책 많이 낸것이 그 사람이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이래 또 마귀들이 이렇게 말해 가지고, 쓸데 없는 책을 자꾸 내게 해 가지고서 어쨌든 간에 아무 소용없는, 여게 뭐고, 청도에서 온. 청도에서 왔다 간 사람 그 집사님 이름이 뭐이지? OOO청도에서 왔다 간, 아. O집사, O집사가 자꾸 저서를 했는데 그 뭘 해 가지고서 한번 나는 몰랐는데 '이거 한번 보시이소' 제 딴에는 자랑할라고 보이는데, 보니까. 일 페이지, 한 페이지가, 한 페이지도, 보니 전부 사람 죽이는 거라. 내가 그래 '네가 이러면 이게 결과가 이리 되는데 이거 어찌 되느냐? 이거 사람이 죽이는 것이 되겠느냐 사는 것이 되겠느냐?' 자꾸 이러니까 모두 다 죽이는 것이니 한 페이지도 쓸 것이 없는데 자꾸 그런 말 엮어 놔. 아마 그 말을 엮어서 참 설사하는 말이라. 나한테 배운 것, 목사님한테 배운게 좋아서 그랬다고 가끔 가다 끼워 놨으니 이 말을 이용하는 거니까 악용하고 만다 말이오. 자기의 그 사상이 아 말을 악용해 버리니까. 그 띄엄 띄엄한 그런 걸 보고서 '아이구야 이거 무슨 깨닫고 이 안에 뭐이 있는가보다' 이래 생각하지만 전체를 파악해 보면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렇게 마귀는 마귀 저 할 대로 저 할 일을 해서 말세에 이러기 때문에 인간을 죽이는 것은, 말세에 인간 지식이 들어서 인간을 죽이는 것은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이거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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