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참신은 아무것도 생각지 않는 것이 참신이라. 그래 아무것도 생각지 안하고 '음' 이래 떡 용모만 점잔하게 이래 가자고 '음'이라니까 보면 불교인은 보면 표난다 말이오. 속예 아무것도 없는 바보라 그말이오. 아무것도 없어 그 불교인도 진짜 불교 아닌, 그 불교인이 아니고 불교를 하나의 자기의 수양으로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은 다르지만 참 불교 인은 바보가 돼요. '멍' '음' 이래 가지고 있는 것 모양으로. 기독자는 그 속에 복잡한 것 자존자로부터 영원 무궁의 지옥까지 모든 전부를 다 생각하기 때문에 기독자는 밤송이같은 기독자라. 밤송이 같은 요모조모 요모조모 꽉 이래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보면 기독자가 기독 신앙을 바로 한 사람은 뭐 악기가 없어도 굉장히 세밀하고, 철저하고, 보면 투철하고 자꾸 이렇게, 생각하는 대로 되어지니까. 생각하는 대로 그 용모가 되어진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기독자들이 마음을 딴 데 뺏기지 말고, 자꾸 마음을 먹이십시오. '예수' 예수라면 저 하나님이 사람되어 땅위에 오셔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음부까지 당하신 그 모든 대속하신 그것과 자기의 죄를 담당하신 것을 생각하고 그리스도라 생각하면, 이렇게 이런 것을 만물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모든 복을 갖다 전달해 주는 선지자로, 모든 피조물들을 하나님이 단일 통치하시는 그 통치를 전달해 가자고서 그 단일 통치에다 복종해서 통치가 되어지도록 하려는 자꾸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복잡해져야 된다 말이오. 그렇게 단순히 쉽게 그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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