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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밥상  
 

제가 저 서울에 OO교회에 집회를 갔는데 그 교회에서 그날은, 그때는 월남한 사람들이 거기 모두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강사 대접을 뭐 돌아가며 하는데 이 상이,  그때 상이 이만합니다.

이만한데, 여기, 그때 한 상에 그러니까 천  원 든다고 해. 천 원 든다고 하는데,  그때 천 원이면 요새 한 십만원은 좀 더 될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차리니까 막 수북하이 이래.  그런데 저는 일주일 동안 집회하면서 그 식사하러 가 가지고는 한 내끼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도 못 먹고 아예 그래서 고만 그 다음부터는 안 가고 다른 사람 다 식사하러 가라고 하고서  저는 바깥에 나가 가지고서 과일을 이걸 그래 사 가지고서 주인더러 좀 해 달라. 해서 동동동 썰어 가지고 이래 뭘 타 가지고 과일을 이거 하나씩  이래 둘러 마시고 집회하고 식사는  하나도 못 했습니다. 그렇츰 속에 마음 없는, 마음 없는 껍데기 외식하는 그 대접이라 하는 것은 나는 다니는 중에 그만침 내가 외식을 몰랐었어.

그러니까, 여기에서 월남한, 월남한 성도들이 많지만 참 외식이 많다 그말이오. 물질주의라. 물질뿐이지 속에 마음이 없고 정성이 없다 그 말이오. 마음 없고  정성 없는 그거 말은 해도 못 먹습니다. 못 먹고 다 토해 버리고 다 내버려 버리요. 실은. 먹는 줄 알아도. 사람도 거석한 사람은 물질보다 몸이요 몸보다 그 마음이요 마음보다 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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