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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왜 이 말 하는고 하니, 지금 이제 날도 차차 좀 해동이 돼 가고, 또 지금 이 기후가 해동 되는데 따라서 사람들의 마음도 풀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고가 봄에 제일 많이  납니다. 모두 사람들이 바람이 들어서 집에 앉아 있지를 못하고 그만 들로 기어 나가고 또 들로 안 나가는 사람은 저 그저 이리 저리 놀러 관광지로 돌아 다니고  자꾸 이렇게 하는 그게 모두 사람  마음이 풀어져서 산란돼 그런 것이고. 또 봄에는 모든게  소생되기 때문에 새로와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해동과 동시에 우리의 신앙의 얼어 붙은 거와같은 그 신앙이  잠자는 그 잠이 깨어날 수도 있고, 그 봄이 차차 되어서 만물이 단 새잎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신앙도 새로와  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교인들의 그 신앙을 깨우쳐 새롭게 하는  데는 이 성경도 보고, 기도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특별히 기도에 좀 힘쓸라고 하니까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이 너무 불편해 안 됐어서, 우선 큰 차는 관리하기가 좀  힘들고 이래서 작은 차를 세 대를 샀습니다. 샀는데, 주일날은 오후 예배 딱 마치고 나면, 누구든지  갈 사람은 산에 가서 기도 하러 그 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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